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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주당 정금효 함안군수 후보 10대 공약 발표

또한 군북과 칠원읍 일대를 데이터 전용 산단으로 지정하고 인허가 패스트랙을 가동하고 , 분산에너지법을 활용해 글로벌IT기업을 유치해 ,여기서 발생하는 폐열을 수박 스마트팜에 무상 공급해 농가 난방비 70% 이상을...

민주당 정금효 함안군수 후보 10대 공약 발표

6·3지방선거 함안군수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정금효(사진) 후보가 지난 15일 선거사무소에서 10대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 후보는 이날 첨단 산업과 농업이 공존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소득과 복지를 보장받는 함안 혁신 모델을 제안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함안은 인구감소 지역 소멸이라는 거대한 위기 앞에 서 있다.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다’면서 성장의 기회로 반드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10대 공약으로 △동남권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구축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가야 복합행정타운 조성 △말이산 고분군 연계 아라가야 왕궁 복원 △아이 1억 성장 프로젝트 추진 △빈집은행·빈집연금 제도 시행 △삼칠권 종합복지타운 건립 및 자이APT앞 도로확장과 주차장 확보 △K-이스포츠센터와 한국청소년진흥원 유치 △찾아가는 소통버스·스마트 행정 구축 △전국 최초 기후펀드 조성 등 10대 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정주여건 조성에 있어 10년째 멈춰있는 지역주택조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TF팀을 구성해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 그리고 지방 강화 정책으로 도시재생 사업을 위해 국비 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군북과 칠원읍 일대를 데이터 전용 산단으로 지정하고 인허가 패스트랙을 가동하고 , 분산에너지법을 활용해 글로벌IT기업을 유치해 ,여기서 발생하는 폐열을 수박 스마트팜에 무상 공급해 농가 난방비 70% 이상을 절감하여 농산물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금효 후보는 “공약은 철저한 검토를 거친 실행 가능한 약속”이며 “떠나는 함안을 찾아오는 함안으로 바꾸고, 군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정금효 민주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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