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주] [앵커]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로 김관영 현 도지사와 안호영 국회의원, 이원택 국회의원이 확정됐는데요,오늘부터 사흘간 세 분과 함께 전북 현안을 짚어볼 예정입니다.오늘 첫 시간, 안호영 국회의원을 만나봤습니다.[리포트][안호영/국회의원 : "정책적 주장이라기보다는 선거를 앞두고 있는 정치적 주장으로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정책적 측면과 또 산업적 측면, 지역 갈등 세 가지를 종합적으로 좀 봐야 된다고 보는데요. 첫 번째 정책적 측면에서는 전북의 발전을 위해서는 전주 완주 익산을 중심으로 하는 중추도시권, 또 군산 김제 부안을 중심으로 하는 새만금권을 형성하고 이 연계 전략을 잘 써야 됩니다. 그런데 전주 김제를 통합하게 되면 이 새만금권과 또 중추 도시권의 어떤 형성을 깨뜨리게 되는 그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산업적 측면에서는 중추도시권의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하는 이러한 미래 산업과 또 새만금권에 이번에 현대차가 9조 원을 투자해서 그것을 에너지 또 이런 수소 로봇 같은 이런 산업을 첨단 산업으로 키울 예정인데 만약에 새만금권이 무너지게 되면 이런 첨단 산업의 어떤 신속한 추진에 문제가 생길 거다 이렇게 보고요. 마지막으로 지역의 이제 갈등 측면에서 보면 이러한 논의에 대해서 전주 또 김제 군산 이런 쪽에서 상당히 비판적인 그런 목소리가 나오고 있거든요. 그런 점에서 이건 전북의 이런 공간 전략 또 산업 전략에도 맞지 않고 지역의 갈등을 유발하는 이런 성급한 주장이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대통령께서도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 지방에서 생산된 전기가 수도권으로 올라가는 구조는 한계가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그러니까 결국은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 산업이 와야 된다 이렇게 봐야 되고요. 두 번째 현실적인 면에서 보더라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용수와 전기 문제가 심각합니다. 전기는 약 15기가와트의 전기가 필요한데 현실적으로 확정된 것은 9기가와트 정도밖에 없고 그래서 나머지 전기를 공급할 방법이 마땅치가 않죠 또 용수의 경우에도 하루에 약 167만 톤의 물이 필요한데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할 방안이 마땅치가 않습니다. 우리 전북의 경우에는 이렇게 안정적인 물과 전기 또 산업용지가 이렇게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안고 있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극복하기 위해서 이걸 분산 배치를 통해서 전북에 배치가 되면 반도체 산업의 안정적인 발전 그리고 국가 균형 발전 이런 것도 동시에 달성이 가능하다. 지극히 정책적인 주장이죠."]["네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어떻게 하면 국민의 우리 전북 도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잘 해결하고 또 발전을 잘 시킬 수 있는가 이 적임자를 뽑는 선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동시에 이재명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게 산업과 또 일자리를 제대로 잘 만들어낼 수 있는 이런 정책 역량과 또 정책 능력과 그걸 실현시킬 역량을 갖고 있는지 이것도 동시에 따져봐야 되는 과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우리 도민들께서 이게 과도한 또 흠집내기인지 정당한 정책 경쟁인지 충분히 판단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 전북도지사 도전 ‘3인’…안호영에게 듣다
산업적 측면에서는 중추도시권의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하는 이러한 미래 산업과 또 새만금권에 이번에 현대차가 9조 원을 투자해서 그것을 에너지 또 이런 수소 로봇 같은 이런 산업을 첨단 산업으로 키울 예정인데 만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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