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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임문영, 광주 광산을 보궐 당선 확실
기민도
2026-06-0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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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 출마한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광산구 수완동 선거사무소에서 개표 방송을 보며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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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광주 광산을 보궐 선거에서 임문영(60)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된다.
임 후보는 3일 밤 11시50분 현재(개표율 25.88%) 63.65%를 얻어, 16.01%에 그친 배수진(47) 조국혁신당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다. 안태욱(59) 국민의힘 후보(7.28%), 전주연(51) 진보당 후보(6.63%), 신지혜(38) 기본소득당 후보(3.34%), 구본기(41) 무소속 후보는 3.07%에 그쳤다.
임 후보는 3일 밤 11시30분 현재(개표율 14.79%) 61.19%를 얻어, 15.69%에 그친 배수진(47) 조국혁신당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다. 안태욱(59) 국민의힘 후보(9.55%), 전주연(51) 진보당 후보(6.70%), 신지혜(38) 기본소득당 후보(3.46%), 구본기(41) 무소속 후보는 3.37%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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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을은 지역구 의원이었던 민형배 전 의원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공석이 됐다.
임 후보는 광주 출신으로 대학 졸업 뒤 한국피시통신(하이텔)에 입사한 뒤 아이티(IT) 대중서인 ‘하이텔 길라잡이’를 펴내는 등 국내 1세대 아이티 전문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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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으로 재임할 당시 성남시 정책 보좌관, 경기지사 재임 시에는 정보화정책관과 미래성장정책관을 지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에는 대통령 직속기구로 만들어진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위원장 이재명 대통령) 상근부위원장으로 정부 에이아이(AI) 전략을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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