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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민족문화의 진면목을 선보인다” 제29회 원주민족예술제, 막이 올랐다[원주시이야기(196)]

(사)강원민예총 원주지부(지부장 김옥주)가 주최하는 한국민족문화의 자긍심 ‘제29회 원주민족예술제’가 29일(화)오후 4시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개막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29일(화)오후 4시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개막 오프닝 행사

“‘예술로 잇는 우리 이야기’ 지역문화예술이 뿌리내리는 계기”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사)강원민예총 원주지부(지부장 김옥주)가 주최하는 한국민족문화의 자긍심 ‘제29회 원주민족예술제’가 29일(화)오후 4시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개막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전시회에는 원주민족예술제에 참여하는 17명의 지역 작가들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각과 감성을 담은 작품을 출품했다.

민족의 전통을 담은 민화부터 현대미술, 공예, 사진까지 폭넓은 장르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제2회 대한민국 캘리그라피창작대전과 대한민국 서예예술대전에서 특선/입선을 한 젊은 신예작가인 루뭉 서유경의 캐릭터 작품은 신선한 느낌을 주었다.

김옥주 (사)강원민예총 원주지부장과 스탭들은 참석자들에게 일일이 코사지를 달아주며 전시장을 온통 화사하게 밝혔다.

개회식은 이서하 미술협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김옥주 (사)강원민예총 원주지부장의 격려사, 권아름 원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회 위원장과 박혜순 원주시청 문화예술과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구자열 원주시장도 축전을 보내왔다.

이미숙 원주민예총 국악지부장이 이끄는 한소리국악예술단의 축하공연이 열려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참여 작가들의 인사와 개막 커팅식으로 개관식 행사를 마치고, 작가들의 작품해설과 다과 및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다.

10월 2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치악예술관 공연장에서 열리는 행사 공연은 원주민족예술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팀이 무대에 오른다.

▲연희락 풍물단: 사물놀이 중심의 농악 공연. 우리 민족의 생동감 넘치는 전통 음악을 느낄 수 있다.

▲칸타빌레 색소폰 앙상블: 우아하면서도 감미로운 색소폰 선율로 깊은 감동을 전한다.

▲더멜로디 & 아리랑두울림: 기타와 팬플룻이 조화를 이루는 음악으로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키보드 & 벨로우스: 아코디언의 독특하고 낭만적인 선율로 무대를 풍성하게 채운다.

▲원첼 앙상블: 깊고 풍부한 소리의 첼로 연주로 클래식의 우아함을 선보인다.

▲한소리국악예술단: 우리 전통 국악의 아름다움과 기품을 깊이 있게 전달한다.

▲원주퓨전장구: 전통 장구 연주에 현대적 감각을 접목해 새로운 리듬과 박자를 창조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의 문화예술을 대표하는 ‘제29회 원주민족예술제’는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원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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