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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선9기 단체장 공식 상견례’ 우상호 지사, 도-시군 간 ‘소통과 협력’ 첫걸음 나서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민선9기 출범이후 첫 공식 상견례 자리인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 인사말에서 “강원도 발전을 위해 도와 시군이 자주소통해야한다”며 “반기에 한번은 정례적으로 만나자”고 말했다.

민선9기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시장군수와 첫 간담회 열어

우상호 지사 18개 시군 현안경청... 정례소통으로 공동발전 의지

시군 주요현안, 민선9기 임기동안 도와 시군이 지속적 공유 계획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민선9기 출범이후 첫 공식 상견례 자리인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 인사말에서 “강원도 발전을 위해 도와 시군이 자주소통해야한다”며 “반기에 한번은 정례적으로 만나자”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7일 16시 춘천 세종호텔에서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도내 18개 시군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출범이후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민이 바라는 민선9기 인터뷰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우상호 도지사와 김동일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장(철원군수)의 인사말, 참석자 기념촬영에 이어 18개 시군별 핵심현안 발표가 진행됐다.

김동일 시장군수협의회장은 인사말 “오늘 이 자리가 매우 뜻 깊다”며 “도와 시군이 자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줄 것”을 우상호 지사에게 다시 한 번 건의했다.

18개 시군 핵심현안 발표에서는 시장군수들이 지역의 주요현안을 직접 설명하고, 해결을 위한 도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춘천시 ‘다목적체육관 건립’ ▲ 원주시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강릉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동해시 ‘AI 데이터센터 캠퍼스 기반 AI대전환 추진’ ▲태백시 ‘영월~삼척 고속도로 지선고속도로 반영’ ▲속초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삼척시 ‘발전소 연계 첨단 데이터센터 유치’ ▲홍천군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 ▲횡성군 ‘원주․횡성 광역물 관리체계 개선 공동 대응’ ▲영월군 ‘국가자원안보 핵심광물 클러스터 구축’ ▲ 평창군 ‘평창강인도교 조성’ ▲정선군 ‘KTX 평창~정선선 제5차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철원군 ‘DMZ권 철원 국립산림치유원 유치’ ▲화천군 ‘주민소득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추진을 위한 국공유지 유휴부지 활용 체계 구축’ ▲ 양구군 ‘백두과학화 전투훈련장 이전’ ▲인제군 ‘정자리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 ▲고성군 ‘동해고속도로 속초~고성 연결 ▲양양군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 등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을 도에 건의했다.

이날 발표된 18개 시군 핵심현안은 민선9기 시장군수들이 역점적으로 추진할 주요 공약사업이 다수 포함되었다.

심원섭 행정국장은 “시군별 현안 관리카드 작성․관리 등을 통해 건의된 사업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시군 주요현안을 민선9기 임기동안 도와 시군이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한편,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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