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최종회
소개팅으로 시작된 미혼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5%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최종회(12회)는 5.0%(전국 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종회에서는 소개팅으로 인연을 맺은 이의영(한지민)과 송태섭(박성훈)의 결혼을 전제로 한 연애로 나아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의영은 결혼을 앞두고 불안을 느끼는 친구와의 대화를 통해 결혼과 인생 모두 불확실함 속에서도 한 걸음 내딛는 과정임을 깨닫는다.
송태섭은 업무차 들른 반지 공방에서 커플 반지를 맞춘 이들이 모두 결혼에 이르렀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의영에게 반지를 건넨다.
이에 이의영은 “나와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에 동의하시나요?”라고 묻고, 두 사람은 결혼이라는 결실에 한 발짝 다가선다.
이 드라마는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소개팅에 나선 한 여성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현실적인 이야기로 공감을 얻었다. 첫 방송 3.1%로 출발한 이후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며 최종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진소현기자 sohyu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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