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환율은 급락
국내 주식 시황. [경인방송 PG]
[서울 = 경인방송]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사실상 합의한 가운데 오늘(8일) 코스피가 5%대 급등으로 출발하며 5,800선을 돌파했습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309.92포인트, 5.64% 오른 5,804.70으로 개장했습니다. 오전 9시 12분 현재 322.42포인트, 5.87% 오른 5,817.2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장 초반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6%대로 치솟으면서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오전 9시 6분 2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를 발동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발동 시점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1.35포인트, 6.23% 급등한 875.45였습니다.
코스닥도 강세입니다. 47.84포인트, 4.61% 오른 1,084.57로 개장했고 9시 12분 현재 46.72포인트, 4.51% 오른 1,083.45입니다.
반도체 대형주도 동반 급등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같은 시각 1만4천원, 7.12% 오른 2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고 SK하이닉스는 8만6천원, 9.39% 오른 100만2천원에 매매 중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24.3원 급락한 1,479.9원에 개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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