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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미야오·엔믹스·아이브·아일릿 줄줄이 컴백…음원차트 돌풍 리센느까지 가세

가요계에서 올가을 걸그룹들의 컴백이 이어진다. 리센느가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미야오, 엔믹스, 아이브, 아일릿이 각각 새로운 앨범과 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다.

미야오·엔믹스·아이브·아일릿 줄줄이 컴백…음원차트 돌풍 리센느까지 가세

그룹 아이브(시계 방향으로), 플레이브, 에이티즈, 리센느. 스타쉽, 블래스트, KQ,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요계에서 올가을 걸그룹들의 컴백이 이어진다. 리센느가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미야오, 엔믹스, 아이브, 아일릿이 각각 새로운 앨범과 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미야오가 12일 새 싱글 'GO HARD(고 하드)'를 선보인다. 미야오는 지난 6월 미니 2집 'BITE NOW(바이트 나우)' 이후 약 4개월 만에 컴백한다. 앞서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단조'를 샘플링한 'DDI RO RI(띠로리)'와 'Hit' Em(힛음)'으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바 있다.

엔믹스는 19일 미니 6집 'Strange Muse(스트레인지 뮤즈)'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긴 소원(Birthday Wish)'을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되며, 릴리·해원, 설윤·배이, 지우·규진이 각각 짝을 이룬 유닛곡 3곡이 포함된다. 멤버들은 유닛곡 작사에 직접 참여했고, 규진은 작곡에도 이름을 올렸다. 엔믹스는 지난해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으며, 최근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사운드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 11월에는 월드투어 피날레, 12월에는 일본 데뷔도 예정돼 있다.

아이브는 19일 새 미니앨범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의 선공개곡을 먼저 발표하고, 26일 앨범을 정식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서는 '걸 히어로' 콘셉트를 내세우며, 여섯 명의 멤버가 히어로로 변신해 새로운 세계관을 선보인다. 아이브는 'ELEVEN(일레븐)', 'LOVE DIVE(러브 다이브)', 'After LIKE(애프터 라이크)' 등으로 연이어 히트곡을 냈고, 팀 통산 6번째 퍼펙트 올킬(PAK)과 음악방송 83관왕, 두 번째 월드투어를 마쳤다.

아일릿은 26일 미니 5집 'BREAK EVEN(브레이크 이븐)'을 공개한다. 앨범명은 '손익분기점'에서 착안했으며, 타이틀곡 '체포하겠어'에서는 사랑을 대하는 태도에 변화를 담았다. 전작 'It's Me(잇츠 미)'에서 직진하는 모습을 보였다면, 이번 곡에서는 보다 주체적인 태도를 보여준다. 아일릿은 'It's Me'로 멜론 톱100 2위, 벅스, 지니, 플로 등 주요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26위에 올랐다. 이번 앨범에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리센느는 11월 3일 미니 4집으로 돌아온다. 최근 'LOVE ATTACK(러브 어택)'이 발매 약 2년 만에 멜론 톱100 정상에 올랐고, 지난해 7월 공개된 'Deja Vu(데자뷰)'도 뒤늦게 순위를 끌어올렸다. 현재 'LOVE ATTACK' 2위, 'Deja Vu' 4위, 'Pretty Girl(프리티 걸)' 5위 등 세 곡이 멜론 톱5에 올라 있으며, 'RUNAWAY(런어웨이)'도 톱100 안에서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대학 축제와 각종 행사에서의 현장 반응이 음원차트로 이어지고 있다.

12일 미야오를 시작으로 19일 엔믹스와 아이브, 26일 아이브와 아일릿, 11월 3일 리센느까지 걸그룹들의 컴백 일정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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