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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래형 인재 양성 시작…대구대 디지털 교원 본격 투입

이들은 AI·디지털 연수 기획, 맞춤형 순회 컨설팅, 학생 대상 특강 등을 맡으며 경산형 디지털 교육 기반 구축에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1기 활동은 학교 현장의 디지털 수업 사례 확산을 촉진하고 지역...

미래형 인재 양성 시작…대구대 디지털 교원 본격 투입

대구대학교 교원디지털교육센터가 지난 3월 26일 성산홀에서 개최한 ‘2026 경산 디지털 선도교사(G-Digital LEAD)’ 발대식에서, 제1기 선도교사 9명이 지역 디지털 교육 혁신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출처=대구대]

디지털 전환 흐름 속 교실은 어디로 향해야 할까. 이러한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대구대가 나섰다.

대구대 교원디지털교육센터는 지난달 26일 성산홀에서 2026 경산 디지털 선도교사(G-Digital LEAD) 발대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 날 대학은 지역 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정예 교원 9명을 제1기 선도교사로 선발했다. 선발된 교사들은 다음달부터 학교 현장에 투입돼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AI·디지털 연수 기획, 맞춤형 순회 컨설팅, 학생 대상 특강 등을 맡으며 경산형 디지털 교육 기반 구축에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1기 활동은 학교 현장의 디지털 수업 사례 확산을 촉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모델 정착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늘경제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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