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채권형 베스트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투자등급회사채액티브(H)'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투자등급회사채액티브(H)' 상장지수펀드(ETF)가 '2026 매경 증권·연금대상' 펀드부문에서 베스트 해외채권형 ETF로 선정됐다.
TIGER 미국투자등급회사채액티브(H)는 글로벌 금리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 속에서 국내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이자 수익과 분산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출시된 상품이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운용하는 미국 투자등급 회사채 대표 ETF인 LQD와 동일한 비교지수를 추종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장기간 검증된 투자 전략을 국내 투자자가 원화로, 환전 비용 없이, 한국 주식시장 개장 시간에 실시간 매매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접근성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해당 ETF는 우량 기업이 발행한 투자등급 회사채에만 투자해 신용 리스크를 낮추고, 안정적인 쿠폰 수익을 기반으로 꾸준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IT 버블, 글로벌 금융위기, 팬데믹 등 주요 경기침체 국면에서도 이자수익이 완충 역할을 하며 양호한 성과를 기록한 위기 방어력을 입증해온 자산군으로, 변동성이 높은 주식시장과 차별화된 성과를 기대할 수 있어 연금 및 중장기 투자 자산으로서의 활용도가 높다. 아울러 국내 투자자가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미국 회사채 시장에 ETF 형태로 손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돼 투자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는 점에서 금융투자 상품 혁신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상품의 또 다른 핵심 차별점은 환헤지(H) 전략을 적용해 환율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을 구조적으로 제거한 점이다. 장기적으로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미국 투자등급 회사채 자체의 가격 변동성을 상회할 수 있어 환헤지 없이 해외채권에 투자할 경우 환율이 오히려 더 큰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데, 이 상품은 이러한 환율 위험을 차단해 채권 본연의 이자 수익과 가격 변동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환율 리스크를 부담하기 어려운 연금 투자자나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특히 적합한 구조다.
아울러 이번 ETF는 보유 채권에서 발생하는 이자수익을 기반으로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분배 구조를 채택했다. 은퇴 이후 꾸준한 현금흐름이 필요한 투자자에게 적합한 인컴 솔루션을 제공한다. 정기예금 등 원리금보장형 상품 대비 경쟁력 있는 분배 수익을 제시하며, 적립 기간 중 분배금을 재투자할 경우 장기 복리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TIGER 미국투자등급회사채액티브(H) ETF는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비교지수 기반의 투자 전략, 우량 투자등급 회사채 운용을 통한 신용 안정성과 위기 방어력, 월분배 구조를 통한 지속 가능한 인컴 수익, 그리고 환헤지를 통한 환율 변동 위험 제거라는 핵심 강점을 결합한 상품이다. 이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효율적인 글로벌 자산배분 수단을 제공함과 동시에 퇴직연금 등 연금 계좌 및 장기 투자 시장에서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투자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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