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최근 자산운용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우주테크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1조원을 넘어섰다.
23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이달 21일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1조3169억원으로 집계됐다. 'TIGER 미국우주테크 ETF'는 4월14일 300억원 규모로 상장한 뒤 24영업일 만에 순자산 1조원을 기록했다.
해당 ETF의 수익률은 상장 이후 38.9%다. 최근 1개월 수익률도 30.9% 수준이다.
김남호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TIGER 미국우주테크 ETF의 순자산 1조원 돌파는 국내 ETF 시장에서 패시브형 상품으로 최단기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성장 산업 내 구조적 변화와 장기 성장성을 반영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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