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보험 본연의 사업에 자기자본투자를 결합한 수익 모델을 핵심 전략으로 채택했다.(사진=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보험 본연의 사업에 자기자본투자를 결합한 수익 모델을 핵심 전략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 직후 소집된 이사회는 국내 인공지능 신경망처리장치 설계 기업인 리벨리온에 자금을 투입하는 안건을 최종 승인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결정이 단순 자산 운용을 넘어 혁신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신성장 전략의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은 올해를 기존 보험업의 틀을 깨는 변화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발표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신규 투자를 시작으로 인공지능 인프라 등 기술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기업 가치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미래에셋생명은 향후 자본 집행 범위를 해외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미국을 포함한 해외 유망 기술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단기간 내에 구체적인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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