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순자산 1조 돌파.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하며 월배당 상품에 대한 투자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4월 15일 기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472150)’의 순자산이 1조 15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초 약 2,400억원 수준이던 순자산은 약 4배로 증가했다.
해당 ETF는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유일한 액티브 커버드콜 ETF로, 최근 변동성이 확대된 시장 환경에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투자 수요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이 상품은 2025년 하반기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에도 매월 최대 2% 수준의 특별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다. 최근 3월 기준 분배율은 2.05%를 기록했으며, 액티브 운용을 기반으로 비교적 예측 가능한 분배 구조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월 2회 인컴 전략도 주목받고 있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가 매월 말 분배를 실시하는 가운데, 매월 15일 분배형 커버드콜 ETF를 병행할 경우 보다 촘촘한 현금흐름 확보가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TIGER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커버드콜 ▲TIGER 미국테크TOP10타겟커버드콜 ▲TIGER 미국AI빅테크10타겟데일리커버드콜 등 다양한 상품이 15일 분배 구조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4월 21일 상장 예정인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 역시 반도체 중심 포트폴리오에 커버드콜 전략을 결합해 월 15일 분배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변동성 장세에서도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상품으로, 정기적인 분배를 통해 투자자에게 지속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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