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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래에셋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3천억...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등 배당 성장성이 높은 종목 중심으로 구성됐다. 옵션 전략을 통해 하락장 방어력을 높인 결과, 변동성이 확대된 3월 이후 수익률은 -1.32%를...

미래에셋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3천억...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3천억 돌파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열린뉴스통신ONA

(서울=열린뉴스통신) 이초록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액이 3,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8일 종가 기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개인 순매수는 3,431억 원을 기록했으며, 순자산은 연초 대비 5,491억 원 증가하며 약 3배 수준으로 확대됐다.

해당 상품은 국내 주식형 월배당 ETF 중 분배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25년 하반기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에도 매월 특별 분배금을 지급 중이며, 지난 1월과 2월 분배율은 각각 1.93%, 1.97%를 나타냈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등 배당 성장성이 높은 종목 중심으로 구성됐다. 옵션 전략을 통해 하락장 방어력을 높인 결과, 변동성이 확대된 3월 이후 수익률은 -1.32%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KOSPI200 지수 수익률(-4.79%) 대비 약 3%포인트 상회한 수치다.

세제 측면의 효율성도 장점이다. 일반적인 배당 ETF의 분배금은 배당소득세 과세 대상이지만, 이 상품의 주요 분배 재원인 옵션 프리미엄과 국내 주식 매매차익은 관련 법상 비과세 항목으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 투자자들의 경우, 동일한 분배율 조건에서도 일반 상품 대비 높은 세후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정의현 ETF운용본부장은 "운용 성과에 기반한 분배 정책을 통해 투자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초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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