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한 세대(世代)는 보통 30년쯤으로 계산하는 듯합니다. '조부(祖父)-부(父)-나(我)'라고, 3대를 지칭할 때, 그 기간을 30년쯤으로 환산하는 듯합니다. 30세 무렵 결혼을 하는 것을 전제(前提)한다면, 여기에 고령화 사회를 감안한다면, 3대에 걸치는 기간은 100년 정도-1세기를 의미합니다. 사람의 세대는 그렇게 이어져 갑니다.
그러하니 '30년'이라는 기간이 갖는 의미는 매우 중요합니다. 필자는 지난 1997년 4월에 언론사를 창업, 사주(社主)가 되었습니다. 그 동안 시사주간신문인 '주간현대' '사건의 내막'을 발행해왔고, 인터넷 신문인 '브레이크뉴스'를 발행해왔습니다. 그러하니, 다가오는 올해 4월로 언론사 경영 30년째를 맞이합니다. 한 세대(세대=약 30년)를 흘려보내는 길목에 서 있게 됩니다. 유명했던 주간잡지였던 ‘선데이 서울’도 23년 간(1969-1991)의, 수명을 누렸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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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소(小) 그룹인 '펜 그룹(주식회사 펜 그리고 자유+주식회사 브레이크뉴스)의 자체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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