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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니인터뷰]우승희 "인구 10만·예산 1조 영암 건설"

인구 10만은 현재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전남) 서부 쪽에 에너지 집중화 단지를 만들어내고 또 반도체 회사를 유치해서 서남권 중심도시로 인구 4~5만의 신도시를 만들어내겠다는...

[미니인터뷰]우승희 "인구 10만·예산 1조 영암 건설"

[앵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미니인터뷰를 통해 각 선거구별로 후보를 소개하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이번 시간은 영암군수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우승희 예비후보를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Q.  출마의 변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후보로 저를 선택해 주셔서 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난 20년 이상 정치활동을 해왔는데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해왔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더불어민주당 정부이고 또 제가 20년 동안 활동하면서 쌓아왔던 여러 네트워크를 통해서 지금 그분들이 다 장관이 되시고, 청와대에 계시고, 국회에도 계십니다. 또 지방자치단체에도 계시는데 이런 네트워크를 총동원해서 영암의 발전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Q. 핵심 공약은?

"인구 10만, 예산 1조 영암을 만들겠다는 생각입니다. 인구 10만은 현재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전남) 서부 쪽에 에너지 집중화 단지를 만들어내고 또 반도체 회사를 유치해서 서남권 중심도시로 인구 4~5만의 신도시를 만들어내겠다는 것이고요. 또 민선 8기에는 최대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성과에 기반해서 예산 1조 시대를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고, 또 여러 네트워크를 통해서 영암의 살림살이를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왔기 때문에  기회를 제대로 살려서 예산 1조 시대, 군민들의 살림을 여유롭게 하는 풍요로운 영암을 만들어가겠습니다."

Q. 관광 활성화 방안은?

"체류형 관광이고 경제 관광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왕인문화축제를 했는데 부스에서 팔린 금액이  약 10억 원어치입니다. 축제하는 동안에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지역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관광이 돼야 하고 또 오신 분들이 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관광을 통해서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체계를 갖추려고 합니다.  그럼 숙박이 돼야 하는데 생태 탐방원과 지난해 만들어진 국제바둑연수원 그리고 스포츠텔이 완성되면 몇 년 안에 약 300실 정도의 영암의 체류할 수 있는 공간이 생깁니다. 체류형 관광을 통해서 영암의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함께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Q. 농업 경쟁력 향상 방안은?

"인력난 해소를 위해서 민선 8기에 2022년에 70명 수준이었던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올해 1,300명 수준까지 올려놨습니다. 앞으로 농가에 더 필요하다면 해외 지역들과 더 네트워크를 강화해서 계절 근로자를 유치하겠고요.  우리 영암군의 농업은 생산 중심에 머물러 있습니다.  더 많은 부가가치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유통과 가공을  통해서 만들어내야 합니다. 이제 유통을 통해서 다양한 가공품을 통해서 영암의 농산물들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해가겠고 그게 농가의  소득으로 돌아올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Q. 미래 먹거리 확보 전략은?

"현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게 신재생에너지 단지에서 저희는 두 가지를 하려고 합니다. 하나는 신재생에너지를 만들어서 곧바로 대불산단에 보낼 수 있는 지산지소를 실현시키는 것, 그리고 또 하나는 주민 참여형 이익 공유 신재생에너지  단지를 만들어서 지금 현재 올해 영암군이 20만 원의  농촌 기본수당을 드리는데요. 에너지 기본소득으로  금액을 더 많이 늘릴 수 있는 이익 공유 체제의 신재생에너지 단지를 만들 계획입니다.  또한 주변에 우리 군이 가지고 있는 공유지에  군민 발전소를 만들고 에너지 자립 마을,  또는 햇빛 소득 마을을 여러 개 만들어서  주민들의 소득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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