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마감 직전(정규장 마감 6분전 기준)
반도체 ETF인 SMH는 1.76%나 상승
이 시각 엔비디아, AMD 양대 AI칩주는 3%대 급등
이 시각 메모리 기업 마이크론 주가는 7%대 급등
이들 AI칩주 및 메모리주 뛰며 반도체 섹터 급등세 주도
반도체 섹터 급등 속 S&P TECH, 나스닥 지수도 '껑충'
미-이란 협상 재개 기대감 속에 반도체 섹터 주가 또 급등
나스닥은 10거래일 연속 상승..2021년 11월 이후 최장 상승
사진=AMD 홈페이지 캡처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14일(미국시간) 뉴욕증시 마감 직전(한국시각 15일 새벽 4시 54분 기준, 미국증시 마감 6분전) 반도체 섹터 주가가 또 웃었다. 미-이란 종전 협상 재개 기대감 속에 이날에도 반도체 섹터 주가는 급등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 시각 현재 미국증시 반도체 관련주 흐름을 반영하는 VANECK SEMICONDUCTOR ETF(SMH)는 451.16으로 1.76% 상승한 채로 움직였다. SMH는 전일 같은 시각에도 1.49%나 올랐었다.
이 시각 AI칩 대장 기업 NVIDIA(NVDA) 주가는 1906.13 달러로 3.60%나 높아졌다.
이 시각 AI칩 기업 ADVANCED MICRO(AMD) 주가는 255.11 달러로 3.35%나 상승했다.
이 시각 메모리 기업 중에서는 MICRON(MU)의 주가가 71.77 달러로 7.03%나 치솟은 채로 움직였다.
이 시각 반도체 장비기업 중에선 KLA CORP 주가가 1789.69 달러로 1.18% 상승 중인 반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주가는 394.88 달러로 0.21% 하락했다.
이날엔 엔비디아, AMD 등 AI칩 기업과 메모리 기업 마이크론의 주가가 크게 오르며 반도체 섹터 주가 급등세를 주도했다.
이 시각 주요 반도체주 급등 속에 뉴욕증시 S&P TECHNOLOGY 섹터도 5688.90으로 1.55%나 상승한 채로 움직였다.
이날 반도체 섹터 활기 속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2만3639.08로 455.35포인트(1.96%)나 치솟은 채로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나스닥 지수는 10거래일 연속 올랐다. 이는 2021년 11월 이후 최장기간 상승흐름을 기록한 것이다.
미국 경제매체 씨엔비씨는 "미국-이란이 조만간 종전 협상을 재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면서 이날 주요 반도체주 주가가 크게 올랐다"며 "특히 주요 반도체 종목 중 AI칩주와 메모리 관련주 급등세가 두드러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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