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순 이어 한강 작가도 전미도서비평과협회상 수상
AI가 대체할 수 없는 번역의 가치
[데일리안 = 장수정 기자] 한강 작가가 ‘작별하지 않는다’로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소설 분야에서 번역 작품이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K-문학의 ‘장벽’이 이제는 허물어졌다는 반응이 이어진다.
2024년에는 김혜순 시인이 ‘날개 환상통’으로 수상하며 ‘한국 작가 최초’라는 기록을 남겼다. 특히 시로 해외의 권위 있는 문학상을 수상하며 한국 문학의 가능성을 한 뼘 넓힌 것이 의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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