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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미국 특징주] 옥타, 연간 매출 전망 상향에 20%대 급등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사이버보안 기업 옥타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회사가 연간 매출 전망치를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상향한 데 따른 것이다.

[미국 특징주] 옥타, 연간 매출 전망 상향에 20%대 급등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 27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사이버보안 기업 옥타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회사가 연간 매출 전망치를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상향한 데 따른 것이다.

옥타는 이날 오전 9시56분 전장보다 21.78% 급등한 163.69달러를 가리켰다.

옥타는 전날 성명에서 올해 매출이 10~11%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9~10%에서 높인 수치로 애널리스트 추정치도 웃돈다. 연간 조정 이익 전망치도 함께 올렸다.

전망 상향의 배경은 구독 잔고다. 옥타의 분기 구독 잔고는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기업들이 새로 도입한 인공지능(AI) 시스템을 보호해야 할 필요가 커진 덕분이다.

토드 매키넌 옥타 최고경영자(CEO)는 인터뷰에서 "매출 100억 달러, 200억 달러, 300억 달러까지 가려면 이런 촉매가 있어야 한다"며 신규 수주의 30%가 'AI 에이전트용 옥타'를 비롯한 신제품에서 나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제품이 현재 잔여수행의무(RPO)에 기여한 부분은 아직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2분기 매출은 11% 늘어난 8억500만 달러였다. 9년째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회사는 3분기에도 매출이 전년 대비 11.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분기부터 성장률이 한 자릿수로 둔화할 것이라던 애널리스트 전망을 뒤집는 수치다.

옥타 로고 [사진=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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