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 노동시장이 예상 밖의 고용 감소를 기록하며 급격한 둔화 조짐을 나타냈다. 7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시장 전망과 달리 2만3000명 감소했고, 최근 석 달간 고용 통계도 큰 폭으로 하향 조정됐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9월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크게 낮아졌고 미국 국채금리는 급락,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했다
미국 고용 '쇼크'…국채금리 급락·증시 상승
미국 노동시장이 예상 밖의 고용 감소를 기록하며 급격한 둔화 조짐을 나타냈다. 7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시장 전망과 달리 2만3000명 감소했고, 최근 석 달간 고용 통계도 큰 폭으로 하향 조정됐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