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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국, 5월 고용 17만2000명 ‘깜짝 성장’

미국의 고용 시장이 모두의 예상을 깨고 크게 성장했다. 새로 늘어난 일자리 수가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수치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미국, 5월 고용 17만2000명 ‘깜짝 성장’

▲미 일리노이주 식당의 구인광고 (AP 연합뉴스)

미국의 고용 시장이 모두의 예상을 깨고 크게 성장했다. 새로 늘어난 일자리 수가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수치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5일(현지시간) 새로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5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는 한 달 전보다 17만2000명 늘어났다.

당초 경제 전문가들은 다우존스 집계 기준으로 일자리가 8만명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에 발표된 수치는 이러한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큰 폭으로 웃돌았다.

한편, 미국의 5월 실업률은 4.3%를 기록했다. 이는 한 달 전 실업률과 같은 수준이다. 이번 실업률 수치는 전문가들의 예상에 부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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