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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뮌헨 ‘캡틴’ 김민재 선발 출격, 파트너는 이토+2010년생 2명 포함…제주는 이창민 출격, 세레스틴·이탈로 등 벤치[현장라인업]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선발 출전해 제주SK를 상대한다.

뮌헨 ‘캡틴’ 김민재 선발 출격, 파트너는 이토+2010년생 2명 포함…제주는 이창민 출격, 세레스틴·이탈로 등 벤치[현장라인업]

[스포츠서울 | 서귀포=박준범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선발 출전해 제주SK를 상대한다.

제주SK와 뮌헨은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아우디 풋볼 서밋 친선 경기를 치른다. 뮌헨의 아시아 투어 일환이다.

해리 캐인, 마이클 올리세 등 핵심 자원이 빠진 채로 방한한 뮌헨은 김민재와 이토 히로키를 중앙 수비 조합으로 내세운다. 김민재는 주장 완장을 찬다. 베테랑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는 아예 명단에서 빠졌다. 주앙 팔리냐도 출격한다. 2010년생 2명이 나선다.

지난 2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리그 경기를 치른 제주는 이창민이 중원에서 중심을 잡는다. 치나리가 제주 데뷔전을 치른다. 최병욱, 장민규, 권기민 정도가 주전급으로 분류될 수 있다. 골키퍼 김동준을 비롯해 세레스틴, 이탈로, 토비아스, 박창준 등은 모두 벤치에서 대기한다.

제주는 오는 8일에도 전북 현대 원정이 기다리고 있어, 출전 시간을 분배할 것으로 보인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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