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에서 금리 인하 방향성을 담은 완화적 기조(easing bias)를 지우고, 필요시 추가 금리 인상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매파적 목소리가 강해지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다시 3%대 중반으로 올라선 가운데, 다수 위원이 "필요할 경우 추가 긴축이 적절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다.
물가 잡으랴, 그림자금융 막으랴…연준 '추가 인상' 만지작
연준은 미국의 3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를 3.5%, 근원(에너지·식품을 뺀) 기준 3.2% 수준으로 추정, 에너지 가격·관세와 일부 IT·소프트웨어 가격 상승을 인플레이션 재가열 요인으로 제시했다. 단기 기대인플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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