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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캣츠아이' 메간, 공연 중 성추행 피해
[문화연예 플러스] '캣츠아이' 메간, 공연 중 성추행 피해
2026-09-14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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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아일랜드를 시작으로 월드 투어에 나선 걸그룹 캣츠아이가 해외에서 공연 중 관객에게 성추행당하는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 사실을 직접 밝힌 건 캣츠아이 멤버 메간이었는데요.
메간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지난 9일 프랑스 파리에서 공연 도중 관객에게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당해 충격을 받았다"며 관객석 사이로 내려가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던 중 사건이 일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메간은 "여러분이 신나고 들뜨는 마음은 이해한다"면서도 "우리 모두 아름다운 순간을 안전하게 함께할 수 있도록 서로 존중해줬으면 좋겠다"며 성숙한 관람 문화를 당부했습니다.
장유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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