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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이창동 감독, 미국 밀밸리 영화제 수상

정식 개봉도 전인 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가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문화연예 플러스] 이창동 감독, 미국 밀밸리 영화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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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이창동 감독, 미국 밀밸리 영화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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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4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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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정식 개봉도 전인 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가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이번엔 미국 밀밸리 영화제에서 한국인 최초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매년 10월 열리는 밀밸리 영화제는 독창적인 영화를 조명하는 미국 내 최고 권위 영화제 중 하나인데요.

'버닝' 이후 8년 만에 신작 '가능한 사랑'을 선보인 이창동 감독이 제49회 밀밸리 영화제의 '어터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어터상'은 감독의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기리는 상으로 이번이 한국인 최초 수상인데요.

이미 영화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와 뉴욕영화제 등에 초청받았습니다.

국내 정상급 연기파 배우인 설경구, 전도연, 조여정, 조인성 등이 함께한 '가능한 사랑'은 오는 23일 국내 극장에 개봉하고요.

이후 11월 6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됩니다.

장유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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