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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연상호 '실낙원' 118개국 선판매‥순제작비 넘겼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실낙원'이 전 세계 118개 나라에 선판매됐습니다.

[문화연예 플러스] 연상호 '실낙원' 118개국 선판매‥순제작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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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연상호 '실낙원' 118개국 선판매‥순제작비 넘겼다

[문화연예 플러스] 연상호 '실낙원' 118개국 선판매‥순제작비 넘겼다

2026-10-20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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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실낙원'이 전 세계 118개 나라에 선판매됐습니다.

개봉도 하기 전에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네가 없어졌다는 게 나한테 얼마나 끔찍한 일이었는지 아니? "

영화 '부산행'으로 잘 알려진 연상호 감독이 선보인 '실낙원'이 118개 나라에 선판매되면서 순제작비를 이미 회수했습니다.

저예산으로 제작된 이 영화의 제작비는 5억 원대로 알려졌는데요.

내일 국내 개봉도 하기 전에 해외 판매 수익이 이미 제작비를 뛰어넘은 겁니다.

'실낙원'은 실종 사고로 아들을 잃은 엄마 소영이 9년 만에 나타난 아들 선우와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인데요.

지난달 토론토국제영화제와 이번 달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돼 상영 회차 매진을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습니다.

또 현지시간 21일 개막하는 하와이국제영화제 한국영화 특별전 섹션에도 공식 초청됐습니다.

장유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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