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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아이유, 미국 법원에 악플러 신원조회 요청
[문화연예 플러스] 아이유, 미국 법원에 악플러 신원조회 요청
2026-07-21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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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악성 게시물 작성자의 신원 확인을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법원에 증거개시를 신청했습니다.
증거개시는 미국 연방법에 규정된 국제사법공조 제도로, 해외에서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재판을 위해 미국 내 기업이나 개인이 보유한 증거를 확보할 수 있도록 법원이 허가하는 절차인데요.
한국에서 진행 중인 명예훼손과 관련한 민사소송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수순으로 보입니다.
아이유 측은 악플러 A 씨가 SNS 계정을 통해 모두 52건의 허위 게시물을 게시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보고 있지만, A 씨의 신원을 특정하지 못해 국내법적 절차에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아이유 측은 메타가 보유한 가입자의 이름과 주소, 연락처 등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유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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