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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 개최
[문화연예 플러스]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 개최
2026-10-09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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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전 세계 우수 드라마를 선정해 시상하는 '서울드라마어워즈'가 어제 열렸는데요.
올해는 어떤 작품과 배우들이 영광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을까요?
국내외 드라마계를 빛낸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서울드라마어워즈에는 46개국 및 지역에서 35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는데요.
국내 작품 중에선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와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작품상을 받았습니다.
'김 부장 이야기'의 류승룡씨와 '멋진 신세계' 의 임지연 씨가 연기자상을 받았고요.
또,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화제작을 집필해 온 김은숙 작가가 작가론 처음으로 최고 영예인 골든버드상을 품에 안았습니다.
또, 온라인 혐오 문화와 젠더 갈등을 날카롭고도 재치 있게 풀어낸 노르웨이 드라마 '어 베터 맨'이 국제경쟁부문 대상 등 3관왕에 올랐습니다.
장유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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