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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자원 변호사 "학교폭력은 가해자 찾는 일 아닌, 아이들 보내는 신호" [인터뷰]

"학교폭력을 가해자를 찾아 벌주는 사건이 아니라, 아이들의 관계가 어른에게 보내는 신호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

문자원 변호사 "학교폭력은 가해자 찾는 일 아닌, 아이들 보내는 신호" [인터뷰]

문자원 변호사

문자원 변호사

[파이낸셜뉴스] "학교폭력을 가해자를 찾아 벌주는 사건이 아니라, 아이들의 관계가 어른에게 보내는 신호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초등학교 교실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던 교사는 이제 법정과 상담실에서 학교폭력 사건을 마주한다. 같은 아이들을 바라보지만 자리는 달라졌다. 교실에서는 지도와 성장의 대상이었던 아이가 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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