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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실버복지관, 노인봉사단과 진주 가을나들이…화합·재충전

문수실버복지관(관장 정학수)은 10월 30일(금) 경남 진주 일대에서 2026년 노인자원 봉사자 지지·격려 프로그램 ‘노인봉사단 힐링데이 – 가을을 달리다, 행복을 만나다!’를 진행했다.

문수실버복지관, 노인봉사단과 진주 가을나들이…화합·재충전

문수실버복지관(관장 정학수)은 10월 30일(금) 경남 진주 일대에서 2026년 노인자원 봉사자 지지·격려 프로그램 ‘노인봉사단 힐링데이 – 가을을 달리다, 행복을 만나다!’를 진행했다.

문수실버복지관(관장 정학수)은 30일 경남 진주 일대에서 노인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단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노인봉사단 힐링데이 – 가을을 달리다, 행복을 만나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안팎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온 노인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봉사자 간 친목과 소속감을 높여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진주레일바이크를 타고 가을 정취를 만끽했으며, 진주성을 찾아 역사문화 해설을 들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봉사단원들은 함께 여행하며 서로의 활동 경험을 나누고 격려하는 등 친목을 다졌다. 일상적인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휴식과 교류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얻는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평소에는 봉사활동을 하느라 바빴는데 오늘은 동료들과 함께 여행하며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무척 즐겁다.”며, “좋은 추억도 만들고 다시 봉사활동을 이어갈 힘을 얻은 것 같다.”고 밝혔다.

정학수 관장은 “노인자원봉사자들은 각자의 재능과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이번 힐링데이가 봉사자 간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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