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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대림 의원 "'과기원 연합 캠퍼스' 대통령 약속 환영"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제주시갑)은 30일 제주에서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에서 정부가 발표한 '과기원 연합 캠퍼스 제주 조성'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문대림 의원 "'과기원 연합 캠퍼스' 대통령 약속 환영"

문대림 의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제주시갑)은 30일 제주에서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에서 정부가 발표한 '과기원 연합 캠퍼스 제주 조성'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문 의원은 이날 발표한 계획과 관련해 "당과 정부에 지속적으로 추진을 요청하고, 공약으로 제시한 '카이스트 공동캠퍼스 유치' 계획과 궤를 같이 한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KAIST, GIST, DGIST, UNIST 등 국가적 자원을 통합 운영하는 '연합 캠퍼스' 모델은 단순히 교육 기능을 넘어 전후방 산업 연관 효과를 극대화하고, 산업혁신 생태계를 만들수 있는 구체적이고도 종합적인 방안이라고 평가했다.

문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약속한 '기술이 성장이 되고 일상이 문화가 되는 제주' 를 만들기 위해, 정부와 발맞춰 2026년 에너지 공동대학원을 시작으로 2030년 연합 캠퍼스 완성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청년이 돌아오고 전국의 인재가 모이는 제주 산업 생태계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이날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제주대와 카이스트의 공동 대학원 운영을 시작으로 2030 년까지 4대 과기원이 힘을 합친 연합 캠퍼스를 완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문 의원은 지역대학과 공동 과정 운영을 비롯 △5 대 융복합 제주 특화 산업에 대한 공동연구 △카카오 등과 산학협력 AX 연구소 설치 △AI 창업 전진 기지 등 구체적인 공약으로 발표한 바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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