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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대림 "민생 회복 최우선...'5대 긴급 프로젝트' 추진"

거점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 등을 '5대 긴급 프로젝트'로 제시했다. 문 의원은 "5대 프로젝트는 임기 시작과 동시에 즉시 실행하겠다"며 "벼랑 끝에 선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문대림 "민생 회복 최우선...'5대 긴급 프로젝트' 추진"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제주시갑)이 ‘민생 회복 5대 긴급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18일 밝혔다.

문 의원은 이날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지역 소상공인 폐업률은 전국 최고 수준이고, 가계대출 연체율도 전국 평균의 두 배를 넘어서는 등 도민의 삶이 무너지고 있다. 재원이 문제가 아니라 도정의 재정 운용 우선 순위가 잘못됐다”며 “도정 예산의 사용 원칙을 ‘민생 최우선’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은 “정책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민생 회복은 불가능하다”며 ▲도지사 직속 ‘소상공인 정책실’ 설치 ▲사업자 대출 초저금리 전환과 분할 상환 기간 확대 등 ‘금융위기 탈출 3대 플랜’ ▲생활·비용 부담 완화 소상공인 ‘5대 조례’ 제·개정 ▲빈 점포의 청년 창업 거점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 등을 ‘5대 긴급 프로젝트’로 제시했다.

문 의원은 “5대 프로젝트는 임기 시작과 동시에 즉시 실행하겠다”며 “벼랑 끝에 선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김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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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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