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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무안군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지역 축구클럽과 아동비만 예방 "맞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3일 센터 회의실에서 성장기 아동의 비만 예방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지역 축구클럽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무안군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지역 축구클럽과 아동비만 예방 "맞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3일 센터 회의실에서 성장기 아동의 비만 예방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지역 축구클럽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 축구클럽과 업무협약식

이번 협약에 참여한 축구클럽은

무안풋볼클럽, BSP축구클럽, 백호FC

등 총 3개 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아동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신체를 발달시킬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와 각 축구클럽은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한 축구교실 운영 ▲참여 아동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호 정보 교류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사회공헌을 위한 노력 등에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의 성장기 아동을 대상으로 한 ‘아동 비만예방 축구교실’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축구를 접목한 역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기초 체력을 향상하고 비만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단체 운동을 통한 협동심 함양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 축구클럽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라며 “단순한 운동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참여 아동들의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를 비롯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 흡연예방교육 등을 병행하여 다각도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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