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되는 무더위로 실외에 잠깐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른다. 이런 폭염 때문에 열사병 같은 온열질환 환자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뉴스에서도 폭염으로 병원에 실려 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소식을 자주 볼 수 있다.
계속되는 폭염은 프로야구 경기에도 영향을 미쳤다. 8월 5일 열릴 예정이던 KBO 프로야구 5경기가 모두 폭염으로 취소됐다. 무더위가 우리 일상과 스포츠 경기 일정까지 바꾸고 있는 것이다.
나도 야구 경기를 관람하러 갈 예정이었는데, 갑작스러운 취소 소식을 듣고 많이 아쉬웠다. 하지만 선수들과 관중 모두 폭염으로 인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니 안전을 위한 결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폭염은 단순히 더운 날씨가 아니라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이 될 수 있다.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은 더위에 더 취약하기 때문에 물을 자주 마시고, 가장 더운 오후 시간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일을 통해 폭염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무더위가 계속되는 만큼 우리 모두 폭염 예방수칙을 잘 지켜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
남윤우 어린이기자(대구봉무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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