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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무대서 추락한 로이킴, 콘서트 3주 앞두고…“14년 만에 떨어졌다”

가수 로이킴이 공연 도중 무대에서 추락해 무릎 부상을 입은 가운데 콘서트 추가 좌석 오픈 소식을 전했다.

[스포츠서울 | 이민주 기자] 가수 로이킴이 공연 도중 무대에서 추락해 무릎 부상을 입은 가운데 콘서트 추가 좌석 오픈 소식을 전했다.

지난 29일 로이킴은 자신의 SNS에 오른쪽 무릎에 보조기를 착용한 사진을 공개하며 부상 소식을 알렸다.

그는 “사랑으로 가득 찬 공연 매진 행렬에 그 감사함에 몸 둘 바를 몰라서 그랬나, 무대에서 공연을 하다 14년 만에 떨어져 봤다”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 뼈는 부러지지 않았고, 콘서트 전까지는 충분히 나을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나 진짜 슈퍼맨이래!!”라고 덧붙여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로이킴은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2026-27 로이킴 LIVE TOUR [R:O] in SEOUL’을 개최한다.

이번 추가 좌석 오픈은 무대 구조와 연출에 따른 시야 제한으로 판매가 보류됐던 일부 좌석을 대상으로 한다. 추가 예매는 오는 11월 2일 오후 7시 NOL(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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