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어울림도서관 전경.
목포시는 16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교직원 등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흡연예방 인형극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이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인형극 '호랑이 구출작전'은 동물 캐릭터와 흥미로운 이야기로 구성돼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공연장 로비에서는 금연, 구강보건, 영양·신체활동 등 건강 체험관과 포토존이 함께 마련됐으며, 목포시교육지원청이 주관한 '학교 흡연예방 공모전' 작품도 전시됐다.
목포시 관계자는 "어린 시기에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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