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목포상공회의소 재작자 AI 교육 장면(목포상공회의소)
목포상공회의소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재직자 AI 교육사업’의 하나로 생성형 AI 기반 브랜드마케팅 실무 과정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 재직자 대상 AI 프로그램이다. 지역 기업 종사자들이 AI 기술을 이해하고 이를 업무에 적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브랜드마케팅 실무 활용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챗GPT를 활용해 배너, 포스터, 상세 페이지 제작 등 마케팅 업무에 적용 가능한 생성형 AI 활용법을 익혔다. 특히 비전공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실습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과정에는 경동상사, 케이씨, 선일물산, 대아산업, 파인비치, 형후, 대한철강, 행복홈우드테크 등 13개 기업에서 재직자 20명이 참여했다.
정현택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대한상공회의소 사업에 참여하게 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의 교육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재직자 수요에 부합하는 AI 교육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지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목포상공회의소는 이번 교육이 지역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산업 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도 AI 인재 양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병석 기자 jun8563@the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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