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명배우들 '눈앞에'‥부산 찾는 세계 영화팬들

최상위 'A-리스트 영화제'로 공인받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부터 경쟁 부문 대상 수상작에 아시아 영화제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출품 자격까지 부여받으며 세계적인 위상을 증명하고 있는데요.

명배우들 '눈앞에'‥부산 찾는 세계 영화팬들

뉴스데스크

이승엽

명배우들 '눈앞에'‥부산 찾는 세계 영화팬들

명배우들 '눈앞에'‥부산 찾는 세계 영화팬들

2026-10-10 20:22

|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 앵커 ▶

최상위 'A-리스트 영화제'로 공인받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부터 경쟁 부문 대상 수상작에 아시아 영화제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출품 자격까지 부여받으며 세계적인 위상을 증명하고 있는데요.

오늘 개막 닷새째를 맞이해 유명 배우들의 관객 만남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졌습니다.

이승엽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 드라마 <재혼 황후>.

황후 나비에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스로, 총 10편 중 3편이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으로 공개되며 일찌감치 팬들의 기대감을 모았습니다.

출연진들이 모습을 드러내자 환호성이 터져 나옵니다.

[신민아/영화배우]

"많은 분들이 또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기쁩니다."

[주지훈/영화배우]

"오픈 무대에서 여러분들을 만나 뵌 게 <아수라>때 이후 10년 만에 뵙는 것 같은데 너무 좋네요."

국내외 유명 영화인들의 참석이 이어지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세계 최상위권 'A-리스트' 반열에 오르며 '아카데미상 직행 영화제'라는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노자와 하루카/일본 지바현]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올해 나오는 것 같아서 그분 보러 일본에서 왔어요."

특히 올해 초청작은 지난 2019년 이후 최대인 247편으로 확대됐고,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진 하루 상영 횟수를 기존 4회에서 5회로 늘렸습니다.

[곽용화/서울시]

"화면으로만 연기를 보다가 실제로 인간으로서 볼 수 있는 기회여서 그런 모습들을 보는 게 많이 새로웠던 것 같아요."

한편 경쟁 부문 신설 2년 차인 올해 영화제의 대상은, 출품작 13편에 대한 치열한 심사를 통해 폐막일인 오는 15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승엽입니다.

영상취재: 김욱진(부산) / 화면제공: 부산국제영화제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이 기사 어땠나요?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