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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명노현 LS 부회장, 중점 추진 사항 3가지 제시

인공지능(AI) 기반의 업무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혁신 문화를 영업, 생산, 연구개발(R&D) 등 전 영역에 정착시킨다. AI를 통한 혁신이 프로세스와 조직문화에 내재화되어 지속 가능한 경쟁력으로...

명노현 LS 부회장, 중점 추진 사항 3가지 제시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명노현 LS 부회장. 사진=LS

[서울와이어=이민섭 기자] LS는 26일 서울 용산LS타워에서 5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명노현 LS 부회장은 주총에서 ▲주력 사업의 성장과 수익 극대화 ▲신사업의 조기 안정화와 시장·공급망 다변화 추진 ▲혁신 기반 구축 박차의 3가지 중점 추진사항을 발표했다.

명 부회장은 전 세계 전력 인프라 수요가 여전히 견고할 것이라 전망한다. LS일렉트릭과 LS전선의 전력망 관련 제품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신성장 동력으로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배터리 소재 및 전기차(EV) 부품 사업을 조기에 안정화시킨다. 공급처와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한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업무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혁신 문화를 영업, 생산, 연구개발(R&D) 등 전 영역에 정착시킨다. AI를 통한 혁신이 프로세스와 조직문화에 내재화되어 지속 가능한 경쟁력으로 발현되도록 한다.

명 부회장은 "올해 사업 실적을 상승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주식 가치를 더 높게 인정받도록 하겠다"며 "주주들의 신뢰와 기대에 보답하는 LS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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