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메인비즈협회, 'IP기반 AI활용 교육사업' 운영기관 선정

이번 사업은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의 최고경영자(CEO)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IP) 기반 인공지능(AI) 솔루션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업은 업무 현장에서 AI 기술과 IP 서비스를 직접...

메인비즈협회, 'IP기반 AI활용 교육사업' 운영기관 선정

중소기업 대상 AI·지식재산 활용 역량 지원 추진

매일일보 = 나기호 기자

|

메인비즈협회가 지식재산처 주최, 한국발명진흥회 주관의 ‘2026년 IP기반 AI활용 교육사업’ 경영혁신 분야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의 최고경영자(CEO)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IP) 기반 인공지능(AI) 솔루션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업은 업무 현장에서 AI 기술과 IP 서비스를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

한국발명진흥회는 선정 기업에 1년간 약 400만원 상당의 IP 기반 AI 서비스와 전문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지원 금액의 40%를 자부담해야 하며, 이 가운데 현금 부담 비율은 10%, 현물 부담 비율은 30%다.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메인비즈협회는 참여 기업 모집과 선정, IP 전문기관 연계 및 3자 협약 체결 등을 맡는다. 또한 기업별 수요에 맞춰 AI 서비스 기관과 IP 전문기관을 연결하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모니터링을 통해 교육과 서비스 품질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협회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특허기술 보유 기업과 IP 기반 AI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기업, 실무 참여 인원이 많은 기업, 지방 소재 기업 등에 우선순위를 부여할 방침이다.

사업은 오는 5월 참여 기업 확정과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IP 전문 멘토링은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운영될 예정이다.

김명진 메인비즈협회 회장은 “지식재산 분야에서도 AI와의 융합은 이제 중소기업 생존 전략의 핵심”이라며 “메인비즈 회원사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반 특허·기술 분석 역량을 내재화하고, R&D부터 해외진출까지 전과정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