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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메모리 개발한 '18세 창업가' 시드투자 유치

셀론은 현재 만 18세인 장준하 대표가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장 대표는 최근 3년간 제품 개발과 창업을 이어오며 고객이 겪는 실제 문제를 찾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빠르게 검증하고 개선해왔다. 셀론의 솔루션은...

메모리 개발한 '18세 창업가' 시드투자 유치

셀론, 프라이머·더벤처스서 시드 투자 유치

장준하 셀론 대표(셀론 제공)

AI 답변 품질을 높이는 메모리 개발사 셀론은 프라이머와 더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셀론은 현재 만 18세인 장준하 대표가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장 대표는 최근 3년간 제품 개발과 창업을 이어오며 고객이 겪는 실제 문제를 찾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빠르게 검증하고 개선해왔다.

셀론의 솔루션은 개인과 팀이 여러 채팅과 서비스에 흩어진 대화, 규정, 코드, 메일 등 내부·외부 데이터를 연결해 기존 AI 서비스의 답변과 판단 품질을 높이는 메모리다. 단순한 저장을 넘어, 찾은 자료와 답변, 판단의 근거가 이어져 사용할수록 AI가 더 정교한 맥락 위에서 더 나은 답변과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메모리는 팀이 보유한 내부 데이터와 양질의 외부 데이터를 빠르게 찾아 연결하고, 업무 과정에서 생성된 정보를 AI가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계속 축적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장준하 셀론 대표는 "메모리는 여러 채팅과 서비스에 흩어진 대화, 규정, 코드, 검색 결과를 하나로 연결해 AI가 더 잘 찾고, 더 잘 이해하고, 더 나은 답을 낼 수 있는 기억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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