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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메리츠증권, 코스피200 단일 기초자산 'Super ELS' 출시

메리츠증권은 현대차·SK하이닉스·팔란티어·마이크론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 종목형 ELS 8종과 코스피200·니케이225·S&P500·유로스톡스50 중 3개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S 6종도 함께 출시했다. 월지급형...

메리츠증권, 코스피200 단일 기초자산 'Super ELS' 출시

낙인 35~40%·연 최대 13.52%…3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

종목·지수형 ELS 14종 동시 출시…10만원부터 24일까지 청약

메리츠증권은 코스피200을 단일 기초자산으로 하는 MTS 전용 ELS(주가연계증권)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메리츠증권]

[중앙이코노미뉴스 정재혁] 메리츠증권은 코스피200을 단일 기초자산으로 하는 MTS 전용 ELS(주가연계증권)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353회차·355회차 Super ELS는 두 상품 모두 코스피200 단일 기초자산 구조로 설계됐다.

만기 평가일에 코스피200 종가만 상환 베리어를 웃돌면 조기상환이 가능하며 조건 충족 시 각각 최대 연 13.52%·12.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낙인(Knock-in) 베리어는 각각 40%·35%로 설정됐으며 만기는 모두 3년이다. 가입 후 3개월마다 상환 기회를 부여해 조기상환을 더 빠르게 달성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은 현대차·SK하이닉스·팔란티어·마이크론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 종목형 ELS 8종과 코스피200·니케이225·S&P500·유로스톡스50 중 3개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S 6종도 함께 출시했다. 월지급형·리자드형 등 다양한 구조의 상품 라인업도 마련했다. 팔란티어와 마이크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61회차·363회차 상품의 경우 낙인 베리어가 최저 20%~최고 25%로 낮게 설정됐다.

이번 ELS 16종의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청약 마감일은 이달 24일 정오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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