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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메디케어, 자이로닉스 '키보타이드' 국내 총판 계약 체결

싱가포르 바이오테크 기업 자이로닉스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키보타이드가 국내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 주식회사 메디케어는 최근 자이로닉스와 키보타이드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유통 및 브랜드...

메디케어, 자이로닉스 '키보타이드' 국내 총판 계약 체결

싱가포르 바이오테크 기업 자이로닉스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키보타이드가 국내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 주식회사 메디케어는 최근 자이로닉스와 키보타이드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유통 및 브랜드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키보타이드는 아연(Zn)과 폴리감마글루탐산(γ-PGA)을 결합한 ‘Zn-γPGA’ 기술을 적용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단순 영양 보충 개념을 넘어 필요한 영양 성분의 효율적인 전달과 체내 활용 환경을 고려한 ‘정밀 영양(Precision Nutrition)’ 방향성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특히 장용성(HPMCP) 캡슐 설계를 적용해 섭취 안정성을 고려했으며, 핵심 원료인 아연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에 따라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다. 최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면역 및 기초 영양 관리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키보타이드는 기존 건강기능식품과 차별화된 기술 기반 브랜드 전략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메디케어는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와 브랜드 운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초기에는 자사몰 중심으로 브랜드를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메디케어는 키보타이드를 시작으로 자이로닉스와의 협업 범위를 확대해 다양한 건강관리 제품군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규 브랜드 ‘닥터코치(Dr.Coach)’ 제품군 역시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단순 고함량 경쟁에서 벗어나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섭취 경험, 브랜드 신뢰도를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능성 중심 접근뿐 아니라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소비자 경험을 함께 강화하는 전략을 통해 시장 안착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메디케어 관계자는 “키보타이드는 단순한 일반 영양제 접근이 아니라 기술 기반 건강관리 브랜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국내 소비자들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품 운영과 품질 관리 전반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는 키보타이드를 포함해 다양한 건강관리 카테고리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국내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과의 연결성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넷뉴스 김지원 기자(won@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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