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즐겁게 건강을 유지하려는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식품 업계가 말차 관련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깊은 맛과 건강한 이미지로 말차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높아진 영향이다.
롯데웰푸드는 말차맛 디저트 4종을 정규제품과 한정판으로 나눠 출시했다. 정규 제품은 ▲카스타드 Cake 말차&딸기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말차’ 2종이고, 한정판 제품은 ▲ABC초코쿠키 말차 ▲칙촉 말차 2종이다.
롯데웰푸드는 먼저 판매 중이던 ‘빈츠 프리미어 말차’,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 ‘드림카카오 말차’ 3종에 이어, 총 7종의 말차맛 디저트를 운영하며 올해도 말차 트렌드 공략을 이어간다는 설명이다.
오리온은 한정판으로 선보였던 ‘초코송이 말차’를 상시 판매 제품으로 전환해 판매한다. 지난해 10월 한정판 출시 후 단기간에 100만개가 완판 되며 큰 인기를 보인 초코송이 말차는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정식 출시한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다시 선보이는 초코송이 말차는 깊고 진한 말차 맛과 카카오 비스킷의 조화가 특징이다. 오리온은 지난달 ‘꼬북칩 말차초코맛’, ‘톡핑 말차블라썸’, ‘초코칩쿠키 말차라떼맛’ 3종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제과에 이어 말차 음료도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빙그레는 ‘왕실말차’를 출시했다. 지난해 출시된 ‘왕실초코’의 후속으로, 최근 말차의 소비 수요를 반영해 기획했다. 국내산 말차를 사용해 깊고 풍부한 말차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왕실말차는 GS25, CU 등의 편의점 채널을 시작으로 판매 채널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hy도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제주말차(이하 윌 제주말차)’를 출시했다. 윌 제주말차는 한정 제품으로, 발효유 특유의 산미와 단맛의 조화가 특징이다. 기존 윌 기능성과 동일하게 hy의 특허유산균 HP과 HY7013을 적용했다. 여기에 건강 소재인 꾸지뽕잎추출물을 비롯해 양배추·차조기 등을 동일한 함량으로 담았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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