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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만물상] ‘너무 하얀’ 그래미

흑인 가수 비욘세는 미국 음악상인 그래미 35회 수상으로 역대 최다 수상자다. 그러나 본상 핵심인 ‘올해의 앨범’에는 네 번이나 수상에 실패했다. 2017년 ‘레모네이드’가 후보에 올랐지만 트로피는 영국의 백인 가수 아델에게 돌아갔다.

[만물상] ‘너무 하얀’ 그래미

흑인 가수 비욘세는 미국 음악상인 그래미 35회 수상으로 역대 최다 수상자다. 그러나 본상 핵심인 ‘올해의 앨범’에는 네 번이나 수상에 실패했다. 2017년 ‘레모네이드’가 후보에 올랐지만 트로피는 영국의 백인 가수 아델에게 돌아갔다. 아델은 “이 상은 비욘세의 몫”이라며 트로피를 반으로 나누는 퍼포먼스까지 했다. 객석의 비욘세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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