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하리투어와 트립비토즈가 공동 주최한 ‘Luxury Bali Connect Korea 2026’ ‘Gala Dinner’ 행사장 모습 [사진=이상인 편집위원]
[현장 취재] 마타하리 투어(대표 송기화. Matahari Tour & Marketing Korea)와 트립비토즈(대표 정지하. Tripbtoz)가 16일 오후, 서울 앰베서더 풀만호텔에서 공동 개최한 ‘Luxury Bali Connect Korea 2026’ 행사가 소기의 성과를 이루며 성료됐다.
마타하리투어와 트립비토즈가 공동 주최한 ‘Luxury Bali Connect Korea 2026’ 행사 포스터 [사진=이상인 편집위원]
이날 행사는 1, 2부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발리 현지 럭셔리 호텔 및 리조트 20개 업체가 부스를 열고, 국내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를 위한 ‘Tabletop 비즈니스 미팅’으로 진행됐다. 이어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이어진 2부는 한국과 발리의 관광업계 관계자와 미디어 등 약 200여 명의 참석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멋진 클래식 음악과 함께 한 ‘Gala Dinner’가 성황리에 이어졌다.
마타하리투어와 트립비토즈가 공동 주최한 ‘Luxury Bali Connect Korea 2026’ 보드 [사진=이상인 편집위원]
이번 행사는 발리를 대표하는 20개 럭셔리 호텔 및 리조트가 한국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Tabletop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국내 주요 여행사 실무자들은 발리의 각 호텔 객실 공급 및 프로모션 내용을 검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소기의 성과를 도출해 낸 성공적인 행사였다고 평가했다.
마타하리 투어와 트립비토즈가 공동 주최한 ‘Luxury Bali Connect Korea 2026’ ‘Gala Dinner’ 행사장 모습 [사진=이상인 편집위원]
마타하리 투어 측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스마트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도입하고, 의전 차량 등 이동 서비스를 프리미엄급으로 교체하는 등 운영 효율화 및 서비스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의 또 다른 핵심 의제는 디지털 전략이었다. 양사는 마타하리투어가 보유한 오프라인 B2B 네트워크에 트립비토즈의 AI 기반 기술을 접목한 ‘B2B AI 유통 플랫폼: AgentHub(에이전트허브)’를 공식 출시했다.
마타하리 투어와 트립비토즈가 공동 주최한 ‘Luxury Bali Connect Korea 2026’ ‘Tabletop 비즈니스 미팅’ 행사장 모습 [사진=이상인 편집위원]
에이전트허브는 국내 여행사가 발리 현지 특급 리조트의 실시간 잔여 객실을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기존의 번거로운 예약 절차를 자동화하고 유통 비용을 절감하여 여행사의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트립비토즈의 플랫폼 운영 기술이 접목됨에 따라 향후 발리 여행 상품의 유통 구조가 디지털 기반으로 빠르게 재편될 것으로 전망된다.
마타하리 투어와 트립비토즈가 공동 주최한 ‘Luxury Bali Connect Korea 2026’ ‘Tabletop 비즈니스 미팅’ 행사장에서 포즈를 취한 마타하리투어 송기화 대표 모습 [사진=이상인 편집위원]
참석한 여행업계 관계자는 “전통적인 여행업의 강점인 현지 네트워크와 최신 기술이 결합한 모델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마타하리 투어와 트립비토즈가 공동 주최한 ‘Luxury Bali Connect Korea 2026’ ‘Tabletop 비즈니스 미팅’ 행사장 모습 [사진=이상인 편집위원]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끈 송기화 마타하리투어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발리는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지로, 감동·신뢰·차별화된 풍부한 경험이 마타하리투어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시장에 안정적인 객실 공급과 경쟁력 있는 가격은 물론, 다양한 프로모션을 파트너들에게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주)마타하리 투어 BI [사진=마타하리 투어]
트립비토즈 BI [사진=트립비토즈]
또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스마트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지에서 운영되고 있는 전 차량을 교체해 프리미엄 이동 서비스를 대폭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파트너사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혀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송 대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한국과 발리 간 직접적인 교류의 장이 되는 ‘Luxury Bali Connect Korea’ 행사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마타하리 투어와 트립비토즈가 공동 주최한 ‘Luxury Bali Connect Korea 2026’ ‘Gala Dinner’ 행사장에서 정지하 트립비토즈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이상인 편집위원]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한 마타하리투어는 1992년 창립해 지난 34년간 신뢰를 바탕으로 발리 럭셔리 호텔들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왔으며, 다수의 호텔 GSA 및 한국 시장의 Key Agency 역할을 수행해 온 전문 여행기업이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발리 럭셔리 시장과 한국 여행업계가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새로운 전환점이 된 것으로 평가됐다.
마타하리 투어와 트립비토즈가 공동 주최한 ‘Luxury Bali Connect Korea 2026’ ‘Gala Dinner’ 사회를 맡은 아트 콤플렉스 윤지원 대표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이상인 편집위원]
이날 행사는 예술과 음식을 함께 병행하는 특별한 진행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아트 콤플렉스의 윤지원 대표가 사회를 맡고, 감미로운 샹송으로 참석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샹송가수 '샹송제이'와 째즈 보컬리스트 오정곤의 다이나믹한 노래에 참석자들은 흥을 달래기도 했다.
마타하리 투어와 트립비토즈가 공동 주최한 ‘Luxury Bali Connect Korea 2026’ ‘Gala Dinner’ 행사에서 감미로운 샹송 공연을 펼치고 있는 샹송가수 '샹송제이' 모습 [사진=이상인 편집위원]
감미로운 공연과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발리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달하기에 충분했다.
● ‘Luxury Bali Connect Korea 2026’ 참가한 발리 호텔 및 리조트 20개사 소개
▲니르지하라리조트(Nirjhara Resort Bali)
니르지하라리조트(Nirjhara Resort Bali) 전경 [사진=마타하리 투어]
니르지하라는 산스크리트어로 폭포를 의미하는 단어, 2020년 오픈했으며, 따나롯 해상사원 북쪽의 끄둥우비치(Kedungu Beach, 케동구비치) 인근 내륙에 위치하고 있다. 숲속, 작은 폭포가 있는 계곡 가에 자리하다 보니 정글 분위기의 우붓 느낌이 살짝 나는 곳이다. 복층구조의 캐노피 스위트, 풀이 없는 파빌리온, 1베드 풀빌라, 2베드 풀빌라 등 총 25개의 객실운영. 유니크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가진 깔끔한 호텔, 가족여행보다는 허니문이나 젊은 커플들이 조용히 2~3일 쉬기에 좋은 곳이다.
마타하리 투어와 트립비토즈가 공동 주최한 ‘Luxury Bali Connect Korea 2026’ ‘Tabletop 비즈니스 미팅’ 행사에 참가한 니르지하라 리조트 부스 모습 [사진=이상인 편집위원]
끄둥우비치가 멀지 않지만 우회해야 해서 1.5km 정도 떨어져 있고, 끄둥우비치 아래에는 더비치 러브(The Beach Love, Pantai Cinta, 빤따이찐따)라는 뷰포인트도 있다. * 2단계 확장 공사 진행 중이며, 2026년 말 추가 오픈예정이다.
▲ 더블식스스미냑(Double-Six Seminyak)
더블식스스미냑(Double-Six Seminyak) 전경 [사진=마타하리 투어]
스미냑 남부의 핵심 지역인 더블식스비치에 위치한 해변가 럭셔리 호텔로 2014년 오픈했다. 총 146개의 객실, 전 객실 스위트룸 이상, 해변을 따라 길게 배치된 140m 길이의 메인 수영장, 발리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루프탑 선셋바, 위대한 개츠비가 바로 파티를 열 듯한 분위기의 더 플랜테이션 그릴 레스토랑, 감각적인 디자인의 스파 센터 등 모던하면서도 젊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뛰어난 호텔이다.
마타하리 투어와 트립비토즈가 공동 주최한 ‘Luxury Bali Connect Korea 2026’ ‘Tabletop 비즈니스 미팅’ 행사에 참가한 더블식스스미냑 부스 모습 [사진=이상인 편집위원]
기본 객실은 오션뷰가 아니지만, 해변가를 따라 건물이 긴 구조여서 오션뷰 객실이 많은 호텔이기도 하다. 수영장이 넓고 예쁜 호텔, 가성비 좋은 넓은 객실과 음식 맛있는 리조트로도 유명하고, 체크 아웃 후 이용할 수 있는 디파쳐 라운지도 잘되어 있다. * 고전적인 럭셔리함에 모던한 분위기를 가미한 정통 클래식 레스토랑, ‘더 플랜테이션 그릴’을 운영하는 호텔이기도 하다.
▲ 따나가자리조트(Tanah Gajah a Resort)
따나가자리조트(Tanah Gajah a Resort) 전경 [사진=마타하리 투어]
인도네시아 최고의 건축가이자 예술품 수집가인 헨드라 하디프라나(Hendra Hadiprana)의 별장을 리모델링하고 증축해서 2004년 최초 오픈한 호텔이다. 호텔 곳곳에 그의 컬렉션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드넓은 호텔 부지에 단 20개의 객실(스위트&빌라&풀빌라)만 운영하는 곳이다.
마타하리 투어와 트립비토즈가 공동 주최한 ‘Luxury Bali Connect Korea 2026’ ‘Tabletop 비즈니스 미팅’ 행사에 참가한 따나가자 리조트 부스 모습 [사진=이상인 편집위원]
돈으로 만들어진 럭셔리가 아니라, 무언가 은은한 럭셔리함과 예술혼이 있는 호텔로 평가되는 곳, 아름다운 정원, 라이스 필드 뷰 등 머무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안정이 이루어지는 곳이라고 얘기할 수 있다. 호텔이 아니라 격식을 차려야 할 발리 최고의 부잣집 별장에 놀러 온 느낌이다. * 이전에는 더 체디 클럽 따나가자(The Chedi Club Tanah Gajah)로 운영했으며, 레노베이션후 2020년 1월 현재의 호텔명으로 리 오픈했다.
▲ 메루사카누사두아(Merusaka Nusa Dua)
메루사카누사두아(Merusaka Nusa Dua) 전경 [사진=마타하리 투어]
오랜 역사를 가진 호텔이지만, 호텔 자체는 2015년 모두 신축한 새 건물이다. 1984년 누사두아단지에서 2번째로 오픈 후 운영, 2013~2015년까지 레노베이션을 넘어 과감하게 호텔 전체 신축 공사 진행 후 2015년 6월 이나야 뿌뜨리 발리(Inaya Putri Bali)로 완전히 새롭게 리 오픈했으며, 2021년 4월부터 현재의 호텔명인 메루사카누사두아로 운영 중이다.
마타하리 투어와 트립비토즈가 공동 주최한 ‘Luxury Bali Connect Korea 2026’ ‘Tabletop 비즈니스 미팅’ 행사에 참가한 메루사카 누사두아 부스 모습 [사진=이상인 편집위원]
깔끔하고 넓고 좋은 리조트지만, 럭셔리하다는 표현까지는 하지 않는다. 리조트 룸 436개와 풀빌라 19채까지 총 455개의 객실운영, 대형미팅룸, 키즈클럽, 스파센터, 다이빙대가 있는 해변가 수영장까지 다양한 풀을 운영한다.
▲ 부미끼나르우붓(Bumi Kinar Ubud)
부미끼나르우붓(Bumi Kinar Ubud) 전경 [사진=마타하리 투어]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두 개의 공간으로 이루어진 유니크한 호텔이다. 잘 가꾸어진 넓고 아름다운 정원을 중심으로, 과거 대가족의 모임 장소이자 별장처럼 사용되던 고풍스러운 빌라들이 모여 있는 헤리티지(Heritage) 구역과 우붓의 작은 협곡을 따라 2024년에 새롭게 완공된 스카이라이트(Skylight) 구역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 헤리티지 구역에서는 전통 건축미와 오랜 역사에서 비롯된 우붓 특유의 고풍스럽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스카이라이트 구역은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최신 객실과 정글 뷰가 펼쳐지는 현대적인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마타하리 투어와 트립비토즈가 공동 주최한 ‘Luxury Bali Connect Korea 2026’ ‘Tabletop 비즈니스 미팅’ 행사에 참가한 부미끼나르우붓 부스 모습 [사진=이상인 편집위원]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공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전통과 현대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부미끼나르우붓의 가장 큰 매력이다. 오랜 역사를 간직한 공간이지만, 리조트로서의 본격적인 운영은 2024년 3월부터 시작됐다. 총 19개 객실을 운영하며, 우붓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숨은 보석’ 같은 리조트다.
▲ 그랜드미라지리조트(Grand Mirage Resort)
그랜드미라지리조트(Grand Mirage Resort) 전경 [사진=마타하리 투어]
딴 중 베노아 지역에서 두 번째로 큰 호텔, 1993년 오픈했다. 2017년에 신규 객실 동인 패밀리 파라다이스 윙(Family Paradise Wing)을 추가 신축했고, 2019년에 메인 수영장 앞에 인피니티풀과 레스토랑을 신축했다. 이후, 2024~2025년에 객실 레노베이션 진행, 2025년에 레이지 리버풀을 추가로 오픈해서 현재의 모습이 완성됐다. 일반적인 호텔 숙박이 기본인 호텔이지만, 술, 식사, 음료 무제한의 올 인클루시브(All Inclusive)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호텔로 유명한 곳이다.
마타하리 투어와 트립비토즈가 공동 주최한 ‘Luxury Bali Connect Korea 2026’ ‘Tabletop 비즈니스 미팅’ 행사에 참가한 그랜드미라지리조트발리 부스 모습 [사진=이상인 편집위원]
총 객실 375개를 운영하는 대형 호텔, 성인 2명+어린이 3명 또는 성인 5명 투숙 가능한 객실도 있어서 가족여행에도 적합, 호텔 프라이빗 비치 360m, 레스토랑 8개, 메인 풀, 인피니티풀, 어린이수영장, 유유히 흐르는 레이지 리버(Lazy River), 워터 슬라이드, 미니워터파크, 암벽체험장, 뱀부키즈클럽, 탈라소스파센터(Thalasso Spa Bali) 등 가족 모두 즐기기에 좋은 리조트다. * 데보단 쇼(Devdan Show)를 공연하고 있는 발리 누사두아씨어터(Bali Nusa Dua Theater)와 누사두아 단지의 남쪽 해변에 위치한 럭셔리 호텔 사마베발리(Samabe Bali Suites and Villas)를 같이 운영하고 있다.
▲ 사마베발리(Samabe Bali Suites and Villas)
사마베발리(Samabe Bali Suites and Villas) 전경 [사진=마타하리 투어]
발리 최고의 아름다운 오션 뷰, 해안 절벽 가에 위치해서 탁 트인 전망을 가진 인피니티풀과 럭셔리한 인테리어의 객실, 넓고 아름다운 정원,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그리고 아름다운 해변까지 모든 것을 갖춘 리조트이다. 해발 35~55m의 경사 지대에 지어진 호텔, 20m의 표고 차로 형성된 넓은 해안 절벽 위 부지에 위치하고 있어서 오션 뷰 룸타입이 많은 리조트다. 발리 바다색에 아쉬움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데, 여기 발리 남부 절벽 가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다 빛을 자랑하는 곳, 끝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인도양의 오션뷰, 바라만 볼 수 있는 바다가 아니라 조용하고 깨끗하고 넓은 프라이빗 해변까지 리프트를 타고 내려가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마타하리 투어와 트립비토즈가 공동 주최한 ‘Luxury Bali Connect Korea 2026’ ‘Tabletop 비즈니스 미팅’ 행사에 참가한 사마베발리스위트&빌라스 부스 모습 [사진=이상인 편집위원]
39개의 스위트룸과 41채의 풀빌라까지 80개 객실운영, 넓은 호텔 부지에 비했을 때 객실은 많지 않은 편으로 편안하고 여유로운 공간을 자랑하는 호텔, VIP를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 데브단 쇼(Devdan Show)를 공연하고 있는 발리누사 두아 씨어터(Bali Nusa Dua Theater)와 누사 두아 단지의 북쪽 딴중 베노아 지역에 위치한 그랜드 미라지 리조트(Grand Mirage Resort)를 같이 운영하고 있다.
▲ 소피텔발리(Sofitel Bali Nusa Dua)
소피텔발리(Sofitel Bali Nusa Dua) 전경 [사진=마타하리 투어]
아코르 호텔 그룹의 럭셔리 브랜드인 소피텔에서 운영하는 호텔이다. 2013년 10월 개최된 APEC 정상회담의 메인 호텔이었으며, APEC 행사 후 2014년 2월에 정식으로 그랜드 오픈했다. 누사 두아단지에서 주저 없이 추천할 수 있는 호텔로 넓고 깔끔한 398개의 리조트룸, 17채의 풀빌라까지 총 415개의 객실을 운영 중이다.
마타하리 투어와 트립비토즈가 공동 주최한 ‘Luxury Bali Connect Korea 2026’ ‘Tabletop 비즈니스 미팅’ 행사에 참가한 소피텔발리누사두아 부스 모습 [사진=이상인 편집위원]
웅장한 로비와 럭셔리한 인테리어, 다양한 수영장과 250m에 달하는 호텔 비치, 대형행사를 위한 연회장, 완벽한 부대시설까지 두루두루 잘 갖추고 있어서 허니문부터 가족여행, 자유여행, 인센티브행사까지 모든 컨셉에 잘 어울리는 럭셔리 리조트로 추천하고 있다.
▲ 카파센스우붓(Kappa Senses Ubud)
카파센스우붓(Kappa Senses Ubud) 전경 모습 [사진=마타하리 투어]
자연과 예술, 웰니스를 콘셉트로 한 감성적인 분위기의 리조트다. 우붓 감성 중 하나로 정글 뷰와 함께 논 뷰가 있는데, 여기 조식 레스토랑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논 뷰가 인상적인 곳이다. 호텔이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우붓 호텔 중에서도 큰 규모에 속하는 호텔이다. 2022년 8월에 오픈한 우붓의 5성급 최신 리조트, 스위트 22룸 & 풀빌라 54채 등 총 76개의 객실을 운영한다.
마타하리 투어와 트립비토즈가 공동 주최한 ‘Luxury Bali Connect Korea 2026’ ‘Tabletop 비즈니스 미팅’ 행사에 참가한 카파센스우붓 부스 모습 [사진=이상인 편집위원]
호텔 주변은 논들과 작은 숲이 감싸고 있어서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다. 모던하면서 깔끔한 객실, 2개의 수영장, 7개의 개별 룸을 갖고 있는 스파센터, 퍼머 컬쳐가든에서 직접 재배하는 다양한 허브, 향신료, 유기농 야채 등을 이용하는 4개의 레스토랑 & 바, 잘 가꾸어진 정원 등 부대시설도 잘 갖춰진 호텔이다.
▲ 코마네카리조트(Komaneka Resorts)
마타하리 투어와 트립비토즈가 공동 주최한 ‘Luxury Bali Connect Korea 2026’ ‘Tabletop 비즈니스 미팅’ 행사에 참가한 코마네카리조트 부스 모습 [사진=이상인 편집위원]
우붓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부티크 리조트 브랜드이다. 우붓에만 4개와 리조트를 운영 중이다. 발리 전통 예술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낸 곳이며, 과하게 화려하기보다는 우붓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정통 부티크 리조트 포지션으로, 재방문율이 높은 브랜드이기도 하다.
△코마네카라사사양 Komaneka Rasa Sayang)
코마네카라사사양 Komaneka Rasa Sayang) 경관 모습 [사진=마타하리 투어]
우붓 시내 호텔을 추천해 달라고 할 때 가장 주저 없이 추천하는 호텔이다. 가장 큰 이유는 우붓 시내 위치 & 객실 자체가 다른 호텔들보다 넓어서 답답한 느낌이 없기 때문이다. (시내에 위치한 호텔로 창밖 전망은 기대하지 말 것) 별도의 정원도 없고, 호텔 내에서 크게 둘러볼 것도 없지만, 깔끔한 리조트형 건물에 수영장 분위기도 좋고 숲 전망도 좋고, 잘란몽키 포레스트에 거리 중간에 있어서 우붓 왕궁 가기에도 좋고, 원숭이 숲 가기도 좋고, 주변을 잘란 잘란 하기에도 좋다. 코마네카 호텔의 우붓 4개 호텔 중 가장 좋은 위치에 있다. 2011년 오픈.
△코마네카몽키포레스트 (Komaneka Monkey Forest)
코마네카몽키포레스트 (Komaneka Monkey Forest) 경관 모습 [사진=마타하리 투어]
코마네카 호텔그룹의 발리 첫 번째 호텔로 1998년에 오픈했다. 여기에서 성공해서 현재 우붓 지역에만 4개의 코마네카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코마네카 라사사양의 건너편에 위치하고있고, 작은 정원이지만 아름답게 잘 꾸며져 있다.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 클래식한 우붓 감성으로 살짝 올드한 분위기도 있다. 풀빌라(1베드, 2베드)와 스위트룸까지 총 22개 객실을 운영하고 있다.
△코마네카비스마 (Komaneka Bisma)
코마네카비스마 (Komaneka Bisma) 경관 모습 [사진=마타하리 투어]
2008년 오픈, 우붓 시내권에 위치한 호텔 중 규모가 큰 편에 속하며, 우붓의 코마네카 중 럭셔리한 컨셉의 호텔이다. 리조트와 풀빌라가 있다. 우붓 시내권에서 숙박만이 아닌 좋은 호텔에서 편안한 휴식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우붓 시내 메인도로가 아닌 뒤쪽 라인인 잘란 비스마에 있으며, 주변이 조용하고 호텔정원과 숲으로 둘러싸인 풍경도 아름다운 곳이다. 우붓 왕궁까지는 1.2km 떨어져 있는데 걷기도 차를 타기도 애매한 거리지만 걸어 다니는 분들도 꽤 된다.
△코마네카탕가유다 (Komaneka Tanggayuda)
코마네카탕가유다 (Komaneka Tanggayuda) 경관 모습 [사진=마타하리 투어]
우붓에 위치한 4개의 코마네카 호텔 중, 3개는 우붓 시내권에 위치하고 있고, 여기 코마네카탕가유다만 우붓 외곽에 위치한다. 우붓 시내까지 거리가 좀 있는 것이 아쉬울 뿐, 고풍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느낌, 정글 속 풍경이 아름다운 호텔이다. 스위트룸 4개, 풀빌라 16채까지 총 20개의 객실을 운영하며, 2001년 오픈했다. 메인 수영장을 2단 구조로 새롭게 레노베이션 중이며, 2026년 상반기 완공예정이다.
▲ 더 웨스틴우붓(The Westin Resort Ubud)
더 웨스틴우붓(The Westin Resort Ubud) 전경 모습 [사진=마타하리 투어]
더 웨스틴 브랜드의 발리 두 번째 호텔, '더 웨스틴 우붓'이다. 우붓의 남쪽 위치, 총 객실 118개의 5성급 호텔로 2020년 오픈했다. 웰니스 중심의 리조트다. 열대우림·논밭 풍경 사이에서 휴식과 활동,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가족 여행객·커플·힐링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다.
마타하리 투어와 트립비토즈가 공동 주최한 ‘Luxury Bali Connect Korea 2026’ ‘Tabletop 비즈니스 미팅’ 행사에 참가한 더웨스틴우붓 부스 모습 [사진=이상인 편집위원]
넓고 깨끗한 객실과 작은 계곡을 따라 길게 배치된 수영장에서의 숲 전망이 좋은 호텔이다. 푸른 숲속에 둘러싸인 듯한 아늑한 수영장이다. 5성급 리조트답게 서비스와 부대시설 모두 좋다. * 더 웨스틴 브랜드의 발리 첫 번째 호텔인 '더 웨스틴 발리’는 발리 남쪽 누사두아 단지에 있다. * 우붓 북동쪽에 위치한 '엘리먼트by 웨스틴발리우붓'은 같은 그룹의 호텔이지만, 4성급의 다른 브랜드 호텔이다.
▲ 르네상스발리울루와뚜(Renaissance Bali Uluwatu)
르네상스발리울루와뚜(Renaissance Bali Uluwatu) 전경 모습 [사진=마타하리 투어]
발리 남부 내륙에서 꽤 높은 고지대에 속하는 해발 160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발리 중북부와 달리 남부에서는 이 정도가 고지대다. 호텔 바로 앞으로는 우붓 같은 무성한 수풀림, 저 멀리로는 인도양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발리 남부의 멋진 전망을 갖고 있는 호텔이다. 총 207개의 깔끔하고 모던한 객실을 운영하며, 하늘과 맞닿은 듯한 인피니티 메인 풀과 서브 수영장까지 2개의 수영장, 2개의 레스토랑, 3개 바, 8개 미팅룸, 키즈클럽, 피트니스센터, 스파센터, 클레이스튜디오(도자기컵 만들기체험), 웨딩 채플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018년 오픈했다.
마타하리 투어와 트립비토즈가 공동 주최한 ‘Luxury Bali Connect Korea 2026’ ‘Tabletop 비즈니스 미팅’ 행사에 참가한 르네상스발리울루와뚜 부스 모습 [사진=이상인 편집위원]
호텔에서 남쪽으로 7km 떨어진 판다와 비치(Pandawa Beach) 에루스터피쉬비치 클럽(Roosterfish Beach Club)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셔틀 차량을 운영한다. * 자매 호텔로 누사 두아단지의 외곽에 위치한 르네상스 발리 누사두아(Renaissance Bali Nusa Dua Resort, 2021년 오픈)도 있다. 헛갈리기 쉬우니 잘 구별해야 한다.
▲ 아마르테라(Amarterra Villas Bali Nusa Dua)
아마르테라(Amarterra Villas Bali Nusa Dua) 경관 모습 [사진=마타하리 투어]
넓고 깔끔하고 컨디션 좋은 발리 감성의 이쁜 풀빌라다. 전 객실 풀빌라로만 구성된 리조트여서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이며, 42채의 풀빌라(1~3베드)를 운영하고 있다. 호텔 입구에서 호텔 제일 안쪽까지 300m에 달하며, 조경이 잘되어 있고, 호텔 주변도 누사두아 단지답게 잘 정리되어 있어서 산책하기 좋다. 발리 컬렉션 쇼핑단지도 300m로 가까이 위치해 있다. 자체 해변이 없는 점이 아쉽지만, 워터블로우(Waterblow) 인근 해변에 별도의 호텔 비치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2023년 전체 새 단장을 거쳐, 2023년 9월에 메리어트호텔 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오토그래프컬렉션(Autograph Collection) 체인으로 리뉴얼오픈했다. (최초 오픈은 2013년이며, 아코르호텔그룹의 럭셔리 브랜드인 엠 갤러리(M Gallery) 체인으로 운영했다) 해변가에 위치해서 호텔 자체 해변이 있었다면 객실 요금이 확 올라갔을 곳이다. 누사 두아단지 내 위치한 가성비 추천 풀빌라다.
▲ 타악타나라부안바조(Ta'aktana Labuan Bajo)
타악타나라부안바조(Ta'aktana Labuan Bajo) 전경 [사진=마타하리 투어]
어떻게 발음해야 할지 애매한 호텔이다. 타악타나, 타아크타나, 따악따나 등으로 부를 수 있으며, 2024년 5월 오픈했다. 45개의 스위트룸과 18채의 풀빌라(원베드14채, 2베드3채, 3베드1채), 바다 위에 있는 7채의 해상빌라(Overwater Sea Villa, 원베드, 개인 풀은 없음) 까지 총 70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공항에서 2.1km 떨어져 있으며, 공항까지 셔틀 차량을 운영한다.
마타하리 투어와 트립비토즈가 공동 주최한 ‘Luxury Bali Connect Korea 2026’ ‘Tabletop 비즈니스 미팅’ 행사에 참가한 타악타나라부안바조 부스 모습 [사진=이상인 편집위원]
라부안바조에서 가장 넓은 부지를 가진 호텔이며, 메인 동에 위치한 올림픽 규격의 수영장, 해변가에 위치한 비치 수영장, 4개의 레스토랑, 라운지, 미팅룸, 피트니스센터, 스파센터, 키즈클럽 등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부대시설을 갖춘 럭셔리 리조트다. 메리어트호텔 그룹의 럭셔리 브랜드인 '더럭셔리컬렉션'의 호텔이다. * '더럭셔리컬렉션(The Luxury Collection)'은 메리어트호텔 그룹의 최상위 럭셔리 브랜드 중 하나다. 전 세계에 약 130개의 호텔을 운영 중, 인도네시아에는 발리에 '더라구나', 롬복의 '더시라'와 여기 라부안바조의 '타악타나’까지 3개가 있다. 브랜드명이 중간에 있고, 앞쪽에 해당 지역이나 특색에 걸맞은 고유의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 파드마리조트(Padma Resorts)
마타하리 투어와 트립비토즈가 공동 주최한 ‘Luxury Bali Connect Korea 2026’ ‘Tabletop 비즈니스 미팅’ 행사에 참가한 파드마리조트르기안&우붓 부스 모습 [사진=이상인 편집위원]
△파드마리조트르기안 (Padma Resort Legian)
파드마리조트르기안 (Padma Resort Legian) 모습 [사진=마타하리 투어]
르기안 지역의 원픽호텔, 발리 안의 또 다른 세상 같은 느낌, 짙은 녹음 속에 잘 꾸며진 아름다운 정원과 넓은 호텔 부지가 주는 여유로움이 있는 리조트다.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호텔로 1990년 오픈했다. 최근 오픈한 호텔들처럼 새로 지은 모던함은 없지만, 오래된 호텔이 주는 편안함이 있다. 주기적으로 레노베이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객실과 부대시설 모두 깔끔하고 쾌적하다. 총 429개의 객실, 넓은 해변과 메인 풀, 인피니티풀, 라군풀, 패밀리풀 등 4개의 수영장,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어서 호텔에서 하루 종일 쉬어도 좋은 곳이다. 수영 좋아하는 분, 어린이동반 가족여행 등 어떤 분들에게나 많이 추천하는 곳이다.
△파드마리조트우붓 (Padma Resort Ubud)
파드마리조트우붓 (Padma Resort Ubud )모습 [사진=마타하리 투어]
우붓에서 꼭 풀빌라가 아니어도 된다면 무조건 추천하는 호텔이다. 풀빌라는 없고, 리조트 객실 149개 운영, 우붓 정글과 계곡을 향해 시원하게 파노라마처럼 탁 트인 전망, 해발 630m 위치, 메인 수영장 옆에 온수 자쿠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메인 수영장에 온도 조절 난방 시스템이 설치된 호텔로 2016년 오픈했다. 해발 고도가 높아짐에 따라 온도가 떨어지고, 습도도 낮고 온도까지 낮아지는 건기 시즌에는 수영하기에 춥다는 우붓 북부지역 호텔들을 볼 수 있다. 그래서 메인 수영장에 온도 조절 히팅시스템을 설치했다. 뜨끈뜨끈하게 물을 데우는 정도는 아니고, 언제든 수영하기 적당한 온도로 맞추고 있다. 잘 꾸며진 정원, 키즈클럽, 농장체험 등의 다양한 데일리 프로그램 등 허니문에서 가족여행까지 우붓에서 가장 많은 분들이 찾는 호텔이다. 기본 객실도 넓고, 우붓 답지 않게 큰 규모의 리조트로 평화로우면서도 진정한 휴식을 원하는 다양한 여행자들에게 잘 어울린다.
▲ 포시즌리조트(Four Seasons Resorts Bali)
마타하리 투어와 트립비토즈가 공동 주최한 ‘Luxury Bali Connect Korea 2026’ ‘Tabletop 비즈니스 미팅’ 행사에 참가한 포시즌리조트짐바란&사이안 부스 모습 [사진=이상인 편집위원]
△포시즌짐바란베이 Four Seasons Resort Bali at Jimbaran Bay)
포시즌짐바란베이 Four Seasons Resort Bali at Jimbaran Bay) 전경 [사진=마타하리 투어]
호텔이 비쌀수록 호텔 시설이 좋은 것은 맞지만, 비싸다고 해서 무조건 그 호텔이 명성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포시즌짐바란베이는 발리에서도 오랜 명성과 전통이 있는 호텔로 세계의 VIP들과 셀러 브리티들이 찾는 발리 최고의 명가 호텔이다. 멋진 전망을 가진 짐바란 해변 언덕 기슭 위치, 발리 전체에서 No. 7 안에 드는 넓은 호텔부지, 총 147채의 풀빌라 운영, 1993년 오픈한 오랜 역사를 가진 곳, 정성스러운 관리와 꾸준한 레노베이션을 통해 오래된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럭셔리 풀빌라 리조트다. 짐바란 씨푸드 거리의 해변 레스토랑에서 씨푸드를 먹을 때, 좌측 해변 언덕에 보이는 호텔이 바로 '포시즌짐바란베이'다.
△포시즌사이안 Four Seasons Resort Bali at Sayan)
포시즌사이안 Four Seasons Resort Bali at Sayan) 모습 [사진=마타하리 투어]
두말할 필요 없는 럭셔리 브랜드, 포시즌에서 운영 중인 발리의 두 호텔 중 하나로 1998년 오픈했다.(다른 하나는 발리 남부 짐바란 해변가에 있다) 오션뷰 못지않은 멋진 정글 뷰를 감상할 수 있는 럭셔리 호텔로 힐링이 필요한 여행자들에게 추천한다. 포시즌만의 오랜 명성과 전통이 있는 호텔로 세계의 셀러브리티들이 찾는 명가 호텔, 우붓의 서쪽 아융강가에위치해 있다. 자연 지형을 따라 계곡 아래로 이어지는 독특한 구조로 설계, 특히 입구의 연꽃 연못(Lotus Pond)과 다리를 건너 체크인하는 상징적인 디자인이 유명하다. 18개의 스위트와 42개의 프라이빗 풀빌라까지 총 60개 객실을 운영하고 있다. 리조트 명에 사용 중인 사이안(Sayan)은 호텔이 위치한 마을지명이다. 우붓 시내의 서쪽 지역이다.
▲ 파라디수스by 멜리아발리(Paradisus by Melia Bali)
파라디수스by 멜리아발리(Paradisus by Melia Bali) 전경 [사진=마타하리 투어]
원래 이름은 '멜리아발리', 1985년에 최초 오픈한 누사두아 단지 중심에 위치한 리조트이다. 스페인의 글로벌 호텔 체인인 'Meliá Hotels International'에서 운영해 온 발리의 대표 장수 호텔 중 하나다. 노후화에 따른 전면 리노베이션을 위해 2024년 9월 과감히 운영을 중단했으며, 건물의 골조를 제외한 사실상 신축에 가까운 대규모 리뉴얼 공사를 약 2년 6개월간 진행했다.
마타하리 투어와 트립비토즈가 공동 주최한 ‘Luxury Bali Connect Korea 2026’ ‘Tabletop 비즈니스 미팅’ 행사에 참가한 파라디수스 by멜리아발리 부스 모습 [사진=이상인 편집위원]
리뉴얼 이후, 기존 ‘멜리아발리’보다 그룹 내 상위 프리미엄 브랜드인 '파라디수스by 멜리아'로 새롭게 태어난 곳이다. 492개 객실(풀빌라 7채 포함), 4개 수영장, 11개의 레스토랑 & 바를 운영하며, 단순 리 오픈이라기보다 2026년 2월 누사두아 단지에 새로운 호텔이 탄생했다고 보는 것이 더 적절하다. * 딴중베노아 지역에 '솔 바이 멜리아 베노아 발리(Sol by Melia Benoa Bali)'라는 같은 그룹의 호텔이 하나 더 있다.
▲ 인터컨티넨탈발리리조트(InterContinental Bali Resort)
인터컨티넨탈발리리조트(InterContinental Bali Resort) 전경 [사진=마타하리 투어]
IHG(인터컨티넨탈호텔그룹)의 대표 럭셔리 브랜드인 '인터컨티넨탈호텔 & 리조트'의 호텔로 공항 남쪽의 짐바란 비치에 1993년 오픈한 오랜 역사를 가진 곳이다. 짐바란 지역에서 3번째로 넓은 럭셔리 대형리조트이며, 발리 전체에서도 No. 10에 손꼽히는 넓은 면적을 가진 호텔이다. 총 객실 425개, 500m에 달하는 프라이빗 비치, 산책하기 좋은 넓고 아름다운 정원, 2022년 신축한 초대형 컨벤션센터 등 해변가 넓은 부지에 그에 걸맞은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럭셔리 대형리조트다.
마타하리 투어와 트립비토즈가 공동 주최한 ‘Luxury Bali Connect Korea 2026’ ‘Tabletop 비즈니스 미팅’ 행사에 참가한 인터컨티넨탈 발리리조트 부스 모습 [사진=이상인 편집위원]
* 해변을 통해 짐바란 씨푸드 레스토랑들이 많이 모인 '짐바란 씨푸드거리'에 바로 접근 가능하다. * 발리에는 인터컨티넨탈 호텔이 2개 있다. 짐바란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발리리조트'와 사누르에 '인터컨티넨탈발리사누르리조트’다. 여기 짐바란 호텔에는 짐바란 이란 명칭이 없다. 두 호텔 혼동하기 쉬우니 주의해야 한다.
▲ 호텔인디고발리(Hotel Indigo Bali Seminyak Beach)
호텔인디고발리(Hotel Indigo Bali Seminyak Beach) 전경 [사진=마타하리 투어]
270개의 리조트 룸과 19채의 풀빌라까지 총 289개의 객실을 운영하는 호텔로 2017년 오픈했다. '호텔인디고'는 IHG 호텔그룹의 가성비있는 럭셔리 브랜드다. 사진보다 실제 모습이 더 훌륭한 곳, 사진으로 실제 느낌을 전달하기 힘든 호텔이기도 하다. 고급 목재와 대리석, 색다른 소품, 감각적인 조명이 멋지게 조화를 이룬 화려하면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호텔이다.
마타하리 투어와 트립비토즈가 공동 주최한 ‘Luxury Bali Connect Korea 2026’ ‘Tabletop 비즈니스 미팅’ 행사에 참가한 호텔인디고발리 부스 모습 [사진=이상인 편집위원]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소품 하나하나에 신경을 쓴 50m² 크기의 넓고 럭셔리한 기본 객실과 프라이빗한 풀빌라, 메인 수영장, 키즈풀, 숲속 정원에 위치한 느낌의 시크릿가든 풀(어린이는 이용 불가, 조용히 쉴 수 있는 수영장), 해변가의 슈가샌드 비치클럽 등 스미냑의 핫한 5성급 호텔이다.
▲ 홀리데이인리조트발리짱구(Holiday Inn Resort Bali Cangg)
홀리데이인리조트발리짱구(Holiday Inn Resort Bali Cangg) 전경 [사진=마타하리 투어]
2024년 2월 신축 오픈한 짱구 지역의 최신 호텔로 144개의 객실을 운영한다. 인근의 바뚜볼롱 해변까지 250m 떨어져 있다. 해변에 바로 인접한 호텔이 아닌 점이 살짝 아쉬울 뿐, 루프탑 풀에서 바라보는 오션뷰와 객실 컨디션이 좋은 최신 호텔이다. 수영장은 루프탑에만있다.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짱구지만, 여기는 가족 여행객도 환영하는 리조트이다. 어린이용 이층 침대가 있는 키즈 스위트룸도 운영하고 있다. 짱구 지역의 메인 거리로의 접근성도 좋은 호텔이다. 호텔에서 짱구의 시내 중심(?)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는 러브 앵커(지구 오락실에 나온 플리마켓)까지 700m 떨어져 있고, 러브 앵커 가는 길에도 짱구의 다양한 레스토랑과 샵들이 많다.
마타하리 투어와 트립비토즈가 공동 주최한 ‘Luxury Bali Connect Korea 2026’ ‘Tabletop 비즈니스 미팅’ 행사에 참가한 홀리데이인리조트발리짱구 부스 모습 [사진=이상인 편집위원]
* 홀리데이인(Holiday Inn)은 HIG 호텔그룹의 에센셜 브랜드다. 세분화하면, 발리에는 3개 브랜드, 5개 호텔이 있다. - 4성급 브랜드 '홀리데이인' : 사누르에 위치한' 홀리데이인 발리사누르’- 5성급 리조트 브랜드 '홀리데이인 리조트' : 꾸따에 위치한 '홀리데이인 리조트 바루나 발리’, 딴중베노아의'홀리데이인리조트누사두아’, 여기 짱구에 위치한 '홀리데이인 리조트 발리짱구'- 실속형 버젯 호텔 브랜드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 꾸따의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바루나 발리’
당사의 보도 기사는 오탈자 및 비문 수정, 선정성, 혐오 우려 포현 등을 필터하기 위해 AI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이상인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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