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나락스 공모주 / 마키나락스 로고
버티컬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마키나락스가 AI 전문기업 중 올해 처음으로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마키나락스는 지난 3월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희망공모가는 1만25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상장시 시가총액은 하단기준 2184억원에서 최상단 기준 2621억원이다. 이는 2023년 12월 투자유치 당시 인정받았던 기업가치(2445억원)와 유사한 수준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은 28일부터 5월 6일, 일반 청약은 5월 11~12일 진행된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공모 예정금액은 329억~395억원이다. 이번에 모집된 자금은 R&D(연구·개발)에 대부분(250억원)을 투입하고 이외에 해외진출(74억원)에도 사용할 계획이다.
최근 3년간 매출 성장율이 2023년 64.18%, 2024년 59.31%, 2025년 38.17%를 기록했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 114억원, 영업손실 80억원이었다. 2030년에는 매출이 1066억원까지 확대하고 영엽이익율은 50%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017년 설립된 마키나락스는 자동차·반도체·국방 등 복잡한 산업 현장에 특화된 피지컬 AI 기업이다. AI 기반 설계 및 최적화 분야에서 삼성전자에 이어 국내 두 번째로 많은 특허를 보유 중이며, 독자 개발한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체제(OS) '런웨이'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중공업·삼성SDI·현대자동차·현대오토에버·LG에너지솔루션·LG전자·SK에코플랜트 등 글로벌 제조 기업부터 국방과학연구소·해군 1함대사령부·합동참모본부 등 국방 분야까지 100건 이상의 상용화 AI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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