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마이크로소프트가 X박스 콘솔에 AI 기반 게이밍 코파일럿(Gaming Copilot) 기능을 추가한다고 더버지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더버지는 X박스 AI 제품 관리자 소날리 야다브의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게이밍 코파일럿은 X박스 모바일 앱, 윈도11, X박스 앨리(Xbox Ally) 핸드헬드 기기에서 베타 테스트 중인 AI 어시스턴트로, 음성 명령을 통해 게임 내 도움말을 제공한다.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막히면 AI가 다음 단계에 대한 조언을 하거나, 특정 보스를 공략하는 방법이나 아이템 제작법을 안내한다.
야다브는 해당 기능이 ‘현재 세대 콘솔’에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기종은 언급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차세대 X박스로 프로젝트 헬릭스를 개발 중이다. 프로젝트 헬릭스는 2027년 알파 버전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PC 게임도 지원할 예정이다.
황치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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