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진=라이센스뉴스]
라이센스뉴스 = 김재용 기자 | 8일,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가 전 거래일에 비해 377.56포인트(6.87%) 오르며 5872.34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이 결정되면서 개장 직후부터 큰 폭으로 상승한 유가증권시장은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매수 사이드카가 잇따라 발동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전 거래일 대비 각각 7.12%, 12.77%씩 폭등한 21만500원과 103만3000원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의 경우, 지난달 25일 이후 처음으로 100만원을 돌파했다.
국내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에 훈풍이 분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0.61%), 한화에어로스페이스(-3.45%) 등은 감소세를 보였다.
테마별로는 건설주와 반도체주가 두드러진 강세를 나타냈다.
한편,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53.12포인트(5.12%) 상승한 1089.85를 기록했고, 원·달러 환율(미국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3.6원이나 내린 1470.6원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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