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진=라이센스뉴스]
라이센스뉴스 = 김재용 기자 | 26일,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가 전 거래일에 비해 181.75포인트(3.22%) 하락한 5460.46에 거래를 마쳤다.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한 영향으로 코스피가 떨어졌는데, 구글의 터보퀀트 알고리즘 공개로 인해 메모리 수요 기대가 약화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대표되는 반도체주가 급락했다.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 대비 4.71% 내린 18만100원을 기록했고, SK하이닉스는 6.23% 급락한 93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우(-5.46%), 현대차(-2.20%), LG에너지솔루션(-2.41%), SK스퀘어(-7.77%) 등 국내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파란불을 켰다.
테마별로는 생분해성 원료와 관련된 탈 플라스틱(친환경) 테마가 급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한편,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2.91포인트(1.98%) 떨어진 1136.64를 기록했고, 원·달러 환율(미국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3원 오른 1507.0원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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